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4·3특별법 개정안 21대 국회 발의 시동
  • 20대 국회에서 폐기된 4·3특별법 개정안이 이르면 이달 중 21대 국회에 발의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은 21대 국회 재발의에 앞서 4.3 특별법 개정안을 보완하기 위해 법제실에 자문을 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희생자와 유족 배보상, 군사재판 무효화 등 큰 줄기는 지난 개정안과 유사한 가운데 여야 공동 발의를 위한 야당의 참여 여부가 관심 사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송승문 4.3 희생자유족회장은 오늘(11) 오후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인 원희룡 지사를 만나 협조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 2020.06.11(목)  |  김용원
  • 위성곤 의원,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발의
  • 농산물 가격이 최저가격 이하로 하락할 때 정부가 직접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도입을 담은 농수산물 유통 가격안정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개정안은 각 지방자치단체에 농산물 최저가격심의위원회를 두고 주요 농산물 가격이 최저가격 아래로 떨어졌을 경우 국가가 그 차액을 농어민에게 지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제도는 수년 전부터 필요성이 제기돼 왔지만 아직 적용되지 않고 있으며 제주도는 도입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 2020.06.11(목)  |  조승원
  • 11월 '제주국제건축포럼' 코로나19로 취소
  • 11월 개최 예정이던 제주국제건축포럼이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가 전 세계에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제 인사를 초청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했다며 취소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개최시기를 내년으로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 2020.06.11(목)  |  김용원
  • 장마철 대비 저류지·배수로 정비 이달 마무리
  • 장마철 피해 예방을 위한 주요 저류지 정비가 이달 마무리됩니다. 제주도는 주요 도로변 저류지 69개소를 대상으로 4억 원을 투입해 토사 준설과 울타리 시설 정비, 노후 안내표지판 교체 등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배수로와 포장도로 관리 상태와 공사현장 장마철 안전수칙 준수 여부도 점검합니다.
  • 2020.06.11(목)  |  김용원
  • 관광숙박·펜션업 장마철 안전점검 실시
  • 제주시가 관광숙박시설과 펜션업을 대상으로 19일까지 장마철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침수피해 가능성이 높은 해안지역에 위치한 숙박시설을 중심으로 안전자문위원단이 직접 현장을 찾아 침수 예방대책과 소방시설 작동 유무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미흡한 사항은 시정조치 하도록 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지침도 안내합니다.
  • 2020.06.11(목)  |  김용원
  • 서귀포시,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 운영
  • 서귀포시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기간 감점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합니다. 상담제는 오는 29일까지 서귀포시청 종합민원실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고 사전예약과 전화 상담도 가능합니다. 접수된 이의신청 사항에 대해서는 결정지가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검증을 거쳐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입니다.
  • 2020.06.11(목)  |  허은진
  • 제주도-의회, 내일 정책협의회…코로나 예산 쟁점
  •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내일(11일) 정책협의회를 열고 코로나19 위기극복 방안을 논의합니다. 내일 오후 4시 도청에서 열리는 정책협의회에는 원희룡 지사와 부지사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김태석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 등이 참석합니다. 협의회에서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따른 극복 방안과 제2회 추경예산 편성 방향을 협의하게 됩니다. 특히 최근 양측이 갈등을 빚고 있는 민간보조금 삭감 절차와 전 도민 재난지원금 지급 등을 놓고 합의된 의견을 도출할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 2020.06.10(수)  |  조승원
  • [앵커 브리핑] 내일부터 과태료 부과
  • 내일부터 차고지증명제를 위반하면 과태료를 물어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위반 차량에 대해 번호판만 영치해 강제성이 없었지만 내일부터는 달라집니다. 위반 과태료는 40만원부터 60만원까지 연간 부과되는 총 과태료는 150만원, (수퍼 - 1차 40, 2차 50, 3차 60만원) 등록한 차고지를 다른 용도로 사용해도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수퍼 - 1차 10만원, 2차 20만원, 3차 30만원) 미납하면 가산금을 물리고, 부동산과 예금을 압류 당할 수 있습니다. 2007년 처음 교통체증과 주차난 해소를 위해 도입한 차고지증명제는 지난해 도 전역으로 확대됐고, 내후년부터는 소형차와 경차까지 예외없이 적용됩니다. 한 가지 걱정되는 점은 위반차량이 제주시만 1,500대에 달한다는 점. 내일 당장 과태료가 부과되는 것은 아니고, 1, 2차 확보명령과 이의제기 절차를 감안하면 4개월후부터 책임을 묻게 됩니다. 차고지증명제는 시행전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차량 증가가 억제되는 효과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신규차량 등록률이 2018년 1.6% 증가에서 차고지증명제가 시행된 지난해는 10.6%, 크게 감소했습니다. 위장 전입과 높은 주차장 임대료 문제가 과제로 떠올랐지만 도심 주차난을 손 놓고 볼 수만도 없는 상황이어서 차고지 증명제 정착은 이제 시험대에 올랐다고 봐야겠습니다. 끝.
  • 2020.06.10(수)  |  오유진
  • [5시 뉴스] 온라인 시험 부정행위 잇따라…대학가 '고심'
  •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 강의를 진행해 온 대학들이 기말고사 시험 방식을 놓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제주대학교는 오는 22일부터 기말고사를 진행할 예정이지만 최근 일부 대학에서 온라인 시험 집단 부정행위가 드러나 공정성 논란이 일면서 대면 시험과 비대면 시험방식을 놓고 교수 재량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선 평소처럼 시험을 치를 수 없는 환경을 고려해 코로나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성적 대신 이수 여부만 기재해주는 '선택적 패스제' 도입 등 차선책을 고민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 2020.06.10(수)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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