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국회에서 폐기된
4·3특별법 개정안이
이르면 이달 중 21대 국회에 발의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은
21대 국회 재발의에 앞서
4.3 특별법 개정안을 보완하기 위해
법제실에 자문을 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희생자와 유족 배보상, 군사재판 무효화 등
큰 줄기는 지난 개정안과 유사한 가운데
여야 공동 발의를 위한
야당의 참여 여부가 관심 사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송승문 4.3 희생자유족회장은
오늘(11) 오후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인
원희룡 지사를 만나 협조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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