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송재호 정무위-오영훈 행안위-위성곤 농림위 배정
  • 제주 출신 국회의원들의 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이 완료됐습니다. 제주시 갑 송재호 의원은 정무위원회, 제주시 을 오영훈 의원 행정안전위원회, 그리고 서귀포시 위성곤 의원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21대 국회 임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상임위원회별로 국무총리실을 비롯해 4.3특별법 개정안, 1차산업 관련 업무 등을 맡게 되면서 제주 현안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2020.06.16(화)  |  조승원
  • 김동전 제주연구원장 중도 사퇴…후임 공모
  • 김동전 제주연구원장이 임기 6개월을 남기고 사퇴함에 따라 제주연구원이 후임 원장 공모에 들어갔습니다. 제주연구원 임원추천위원회는 원장 사퇴와 함께 선임직 이사들의 임기가 8월로 만료됨에 따라 후임 원장과 이사 8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공고했습니다. 원서 접수는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이며 대학교 정교수 5년 이상 또는 2급 이상 공무원 경력 등이 있으면 원장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한편 김동전 원장은 2학기 개강에 맞춰 제주대학교로 복귀하기 위해 사의를 표명했다고 연구원 측은 설명했습니다.
  • 2020.06.16(화)  |  조승원
  • 양 행정시, 귀농인 창업·주택구입 자금 지원
  •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다음달 10일까지 귀농인들을 대상으로 농업창업과 주택구입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농촌지역으로 전입한지 5년 미만이고 귀농영농 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한 만 65살 이하 귀농인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농업창업 자금은 최대 3억원, 주택구입 자금은 최대 7천5백만원까지 연 2%에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2020.06.16(화)  |  허은진
KCTV News7
02:23
  • 4·3특별법 개정 '한목소리'…공동행동 출범
  • 지난 20대 국회에서 폐기됐던 4.3 특별법 개정안의 21대 국회 처리를 촉구하는 도민사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도의회, 교육청을 비롯해 4.3 단체와 여야 정당이 4.3 특별법 개정에 힘을 모으기로 하면서 지역주도의 적극적인 대응이 결실을 맺을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4.3 특별법 개정안 처리가 무산된 데에는 정부와 국회에만 의지한 지역사회의 소극적인 대응도 원인으로 꼽힙니다. 이후 지역 주도의 특별법 개정운동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확산했고, 한달여 만에 도내 행정과 정치권, 4.3 단체, 시민사회단체가 힘을 모았습니다. "4.3특별법 개정하라 ! 개정하라!" 지역사회 의견수렴을 통해 도민들의 목소리를 특별법 개정안에 담아내는 것이 핵심 과제입니다. 무엇보다 군사재판 무효화 뿐 아니라 1947년부터 1954년 사이 발생한 일반 재판 희생자들의 명예회복과 배보상에 대한 시기와 방법을 구체화 하는 방안 등이 대표적입니다. <송승문/ 4.3희생자유족회장> "아직 고령의 유족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 분들이 살아계실때 그래도 명예회복을 시켜드려야 하고 배보상도 당연히 국가의 잘못이기 때문에 이번 21대 국회, 대통령 임기 내에 4·3특별법을 꼭 통과시켜달라는 부탁을 드립니다." 개정안 참여와 더불어 정부와 국회를 설득하고 대응하는 역할도 중요한데 그 중 첫 시험대가 여야 공동발의를 이끌어내느냐입니다. <원희룡 / 제주도지사> "당론으로 반대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대신 개인에게 맡겨져 있는 상황에서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확보하고 목표는 단체적으로 당 차원에서도 보다 전향적인 입장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3 특별법 개정안은 이르면 이달 말 윤곽이 나오고 국회 원구성이 이뤄지면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대통령의 4.3 해결의지가 강하고 지난 총선에서 여야 정당 모두 4.3 특별법 개정을 공약으로 제시한 만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촉구 운동이 결실을 맺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6.15(월)  |  김용원
KCTV News7
02:23
  • "정책협의 무산 사과"…추경 충돌 전환점 맞나
  • 지난주 열릴 예정이던 제주도와 도의회 간 정책협의회가 무산된 것과 관련해 김태석 도의회 의장과 김경학 운영위원장이 공식 사과했습니다. 양 측의 갈등이 예산 충돌 파동으로 이어질 수 있었지만 도의회가 먼저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 전환점을 맞을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민선 7기 제주도와 제11대 제주도의회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정책협의회를 열 예정이던 지난 11일. 그런데 개최를 앞두고 돌연 무산되면서 2차 추경예산안을 둘러싼 충돌 우려까지 번졌습니다. 협치가 실종됐다는 비판이 잇따르던 가운데 도의회가 먼저 화해의 손을 내밀었습니다. 김태석 의장이 전반기 마지막 회기의 개회사를 통해 정책협의회 무산에 대해 공식 사과한 것입니다. <김태석 / 제주도의회 의장> "도민의 뜻을 정확히 이해하고 공유되지 못한 채 특정 결론에 합의하는 것은 항상 경계돼야 할 것입니다. 어렵게 내린 결정이었지만 기대했던 도민께 실망을 드린 점은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김경학 운영위원장도 전반기 마지막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입장문을 내고 사죄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서로 협력해 보완하는 선순환 구조를 찾아내는 일이 정책협의회가 이뤄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도 강조했습니다. 이처럼 도의회가 정책협의회 무산을 사과하면서 제주도와의 충돌 우려는 한풀 꺾이게 됐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닙니다. 코로나 2차 지원금을 모든 도민에게 지급할지 결론을 내리지 못했고, 부족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축제나 행사 예산을 삭감하려는 제주도 방침에 도의회 안팎에서 반대 목소리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강민숙 / 제주도의회 의원> "문화예술 종사자와의 공감대 형성도 전혀 없이 이뤄진 결정으로 희망의 손을 잡아줘야 할 제주도정이 오히려 마지막으로 내민 손을 가차 없이 쳐내버렸습니다." 제주도와 도의회 사이에 냉랭한 기류 대신 화해 무드가 일고 있지만 코로나 위기가 깊어지는 만큼 추경안에 대한 의견 조율을 앞당겨야 할 때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6.15(월)  |  조승원
  • 행정시장 인사청문특위 구성…초선 의원 포진
  • 민선 7기 후반기 행정시장 예정자에 대한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구성됐습니다. 도의회는 의장과 원내교섭단체가 추천한 위원 7명으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인사청문 준비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인사청문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김경미, 이승아, 정민구, 조훈배 의원과 미래통합당 강충룡 의원, 그리고 김창식 교육의원 등 모두 초선의원으로 구성됐습니다. 인사청문은 도의회가 제주도의 요청을 받은 지 20일 안에 실시해야 하는 만큼 오는 26일과 29일쯤 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 2020.06.15(월)  |  조승원
  • [앵커 브리핑] '소득절벽' 위기가정 SOS
  •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생계를 위협 받는 가정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법원의 개인회생과 파산신청이 증가한 것만 봐도 상황의 심각성을 알 수 있는데요, 올들어 4월까지 개인회생 신청(403건)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개인파산 신청(212건)도 17%가 늘어났고, 시간이 갈수록 그 숫자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실직과 휴직으로 인한 소득 감소도 가계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5월 실업급여 지급액은 137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지급대상도 9,000명을 넘어 사상 최고가 됐습니다. 수당 지급기간이 짧게는 넉달, 길게는 9개월이니까 그동안에 상황을 반전 시키지 못하면 '소득절벽'을 피할 수 없는 처지입니다. 곳곳에서 위험신호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최근 장년층 1인 가구의 고독사 위험을 조사한 결과 조사 대상(2,856명)의 13%(372명)가 위험군으로 분류됐고, (고위험군 48명, 저위험군 129명,일반군 195명) 이전 조사때보다 상황이 나빠진 경우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위기로 보낸 반 년. 생계곤란 가정이 사각지대에서 위기를 맞지 않도록 사회 안전망을 튼튼히 하는 일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
  • 2020.06.15(월)  |  오유진
  • 도내 해수욕장, 내달 1일 일제히 개장
  • 제주도내 11개 해수욕장이 다음달 1일 일제히 개장합니다. 개장 기간은 8월 31일까지 두달 동안이며 오전 10시부터 7시까지만 운영합니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야간 개장은 운영하지 않고 협재와 이호, 삼양, 함덕해수욕장에 한해서만 저녁 8시까지 1시간만 연장 운영합니다. 또 코로나 방역 체제에 따라 파라솔과 평상 등 시설은 2미터 이상 안전거리를 확보하도록 하고,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일지 작성과 주기적인 소독에 나설 계획입니다.
  • 2020.06.15(월)  |  조승원
  • 연북로·애조로 교통혼잡 개선…전용차로 확대
  • 연북로와 애조로 교통혼잡구간에 대한 구조개선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제주시는 사업비 2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 체증이 심한 연북로 꿈바당 어린이도서관 교차로 일대 좌회전 전용차로 150m 구간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또 애조로 노형교차로 주변 좌회전과 우회전 전용차로도 각각 300미터씩 확보하면서 교통 흐름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2020.06.15(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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