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장마·폭염 주거취약 가정에 '편의장비' 지원
  • 제주시가 주거취약 가정에 장마와 폭염에 대비한 각종 편의장비를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컨테이너 등에 살고 있는 주거취약 가정 27세대로 제습기와 선풍기를 보급하고 노후 방충망도 교체합니다. 3개월 동안 냉방비용 15만 원도 세대별로 지원합니다. 또 소방서와 함께 화재 안전점검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 2020.06.18(목)  |  김용원
KCTV News7
02:48
  • "만만한 게 문화 행사 취소?…생계 달렸다"
  • 코로나 19 사태속에 제주도가 올 하반기 예정된 각종 문화예술행사의 자제 또는 취소방침을 세워놓으면서 관련 단체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결산심사에서 이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문화예술인들의 생계는 물론 경제파급효과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조치라고 비난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11일 제주지역 예술단체와 행사대행업체가 낸 성명서입니다. 코로나19 사태를 이유로 제주도가 문화예술 행사를 취소하고 예산을 삭감하면서 생계를 위협받게 됐다는 내용입니다. 올 하반기 예정돼 있는 문화, 예술, 공연 행사는 500여개로 제주도가 이달 초 각 부서에 모든 대면 행사 자제 방침을 내리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결산심사중인 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회의에서도 이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문화예술행사의 경제파급효과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방침이라는 지적입니다. <강민숙 / 제주도의회 의원> "이런 업종에 관련돼 있는 업체가 도내 몇 개 정도 되는지 아세요? (1천여 개 정도) 그렇죠. 지역의 문화행사는 예술인들만 향유하는 것이 아니고 그들의 일거리입니다." 의원들은 특히 제주도가 올해 예산 적자를 보전하기 위해 문화 행사를 대거 취소하는 꼼수를 부린 것이 아니냐고 비판했습니다. <이경용 /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 "3천억 원 예산 재정 적자가 난 부분에 대해서 문화체육대외협력국을 타깃으로 삼아서 (삭감)하는 듯한 인상을 받고 있거든요. 예산 부서의 자질의 문제인데..." <문종태 / 제주도의회 의원> "예산 편성이 잘못됐어요. 그 잘못된 걸 집행부가 아니라 도민들에게 전가하고 있지 않습니까? 행정의 자구노력 없이 만만한 축제 예산 다 삭감해버리고..." 제주도는 아직 예산이 전부 삭감된 것이 아니라며 현장 행사를 대체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문화예술 등 생계 고위험 분야를 지원하라는 원희룡 지사의 특별 명령이 있었던 만큼 예산 지출항목을 다시 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현경옥 /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 "중간에 문화예술 분야는 이런 원칙대로 예산을 삭감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정리를 해서 지사님께 보고드릴 계획입니다." 의원들은 온라인, 비대면 행사나 철저한 방역 하에 개최 가능한 행사 등을 통해 문화예술계를 지원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6.17(수)  |  김수연
  • '월 10만 원' 농민수당 지원 조례안 가결
  • 주민 청구로 발의된 농민수당 지원 조례안이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오늘(17일) 정례회 회의에서 농민수당조례 제정 운동본부가 도민 5천 2백여 명의 서명을 받아 청구한 농민수당 지원 조례안을 가결했습니다. 이 조례안은 3년 이상 제주에 거주하면서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민에게 지역화폐로 월 10만 원씩 지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조례가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2022년부터 지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 2020.06.17(수)  |  김용원
  • 비상품 감귤 유통 과태료 인상…1천만 원 부과
  • 앞으로 비상품 감귤 유통행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바상품 감귤 유통행위에 부과하는 과태료를 두배 상향하는 내용의 감귤생산유통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습니다. 조례가 개정되면 앞으로 비상품 감귤을 유통하다 적발되면 현행 5백만 원에서 두배 인상된 1천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됩니다.
  • 2020.06.17(수)  |  김용원
  • "도교육청 우회도로 대책 제시해야"
  • 제주도가 서귀포 학생문화원 잔디마당을 가로지르는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을 당초 계획대로 지상차도로 추진하는 가운데 제주도의회가 제주도교육청에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강시백 제주도의회 교육위원장은 오늘(17일) 열린 정레회 회의에서 제주도가 지상도로 공사를 앞두고 있지만 제주교육당국은 여전히 지하도 개설을 고집하며 아무런 대안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해 서귀포 출신 도의원들을 중심으로 서귀포학생문화원 이전비로 100억원을 제주도에 요구하는 중재안을 제시했지만 제주도교육청이 아무런 입장을 보이지 않고 있다며 서둘러 대책을 제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2020.06.17(수)  |  이정훈
  • 행정시장 예정자 인사청문회 26·29일 실시
  • 민선 7기 후반기 행정시장 예정자에 대한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안동우 제주시장 예정자를 대상으로, 29일에는 김태엽 서귀포시장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합니다. 이번 인사청문회에는 앞서 초선의원 중심으로 구성된 7명의 청문위원이 행정시장 예정자의 자질과 능력 등을 검증하게 됩니다. 특히 두 예정자의 음주운전 전력이 최대 쟁점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2020.06.17(수)  |  조승원
  • 도내 공공시설 35곳, 내일부터 '시범 개방'
  • 코로나19 여파로 운영이 중단됐던 제주도내 공공시설 35곳이 내일(18)부터 시범 개방합니다. 제주도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과 방역 사항을 이행하는 조건으로 내일부터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공공시설에 대한 제한적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범 개방되는 곳은 도서관 4곳과 미술관 2곳, 공연장 4곳, 박물관 4곳 등 모두 35군데입니다. 다만 대부분 사전 예약해야 이용할 수 있으며 시설에서는 발열 체크하고 마스크도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밀접 접촉이 우려되는 실내 체육시설은 이번 시범 개방에서 제외됐습니다.
  • 2020.06.17(수)  |  조승원
  • 스쿨존 일대 불법주정차 '시민신고' 활성화
  • 소화전과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등에 도입된 불법주정차 시민신고제가 앞으로 스쿨존으로도 확대됩니다. 제주시는 앞으로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을 시민신고제 대상구역으로 추가하고 다음 달까지 계도기간을 거친 뒤 8월 3일부터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이에 따라 오전 8시부터 밤 8시까지 스쿨존에 불법주차한 차량을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하면 일반 주정차 과태료보다 2배 많은 8만 원이 부과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실시간 단속을 위해 스쿨존 일대에 CCTV와 단속 요원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 2020.06.17(수)  |  김용원
  • 제주시, 자기차고지 사업 2배 확대…6백면 조성
  • 제주시가 자기차고지 지원 예산을 확대해 인프라를 확충합니다. 제주시는 자기차고지 지원 예산으로 지난해 보다 두 배 늘어난 10억 원을 확보해 올해 6백 면을 조성합니다. 현재까지 예산의 68%를 집행했고, 상시 접수를 통해 추가 지원할 계획입니다. 자기차고지 사업에 선정되면 지자체가 차고지 조성 비용의 90%가 지원하며 소유주는 10년 이상 주차장으로 이용해야 합니다.
  • 2020.06.17(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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