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의회 민주당, 내일 하반기 의장 후보 추천
  • 제주도의회가 내일(25) 하반기 의장 후보를 추천합니다. 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내일 오후 5시 의원 총회를 열고 하반기 의장 후보 추천안을 의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의장 후보는 합의 추대 또는 경선 방식을 통해 추천되며 다음달 1일 제38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선출될 예정입니다. 현재 의장 후보로는 4선의 좌남수 의원과 3선인 김용범 의원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도의회는 의장이 선출되면 원내대표 등과 협의를 통해 부의장과 상임위원장도 결정할 방침입니다.
  • 2020.06.24(수)  |  조승원
  • [앵커 브리핑] 시험대 오른 의정...의장단 구성 첫 분수령
  • 제주도의회 압도적 다수당인 민주당이 내일 의원총회를 열고 하반기 의장을 사실상 선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거론되는 유력후보는 4선의 좌남수, 그리고 3선의 김용범의원. 전반기 의장을 합의 추대하지 못한 민주당이 이번에도 전철을 밟을지 아니면 막판 극적 타협이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합의서 유무에서부터 초선의원들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점 등 변수들이 많기 때문에 내일 의원총회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민주당은 의장단 선출과 함께 다음달 원구성도 닥쳐온 원내 현안입니다. 상임위원장 7석을 어떻게 배정하느냐가 초점입니다. 관례적으로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야권에 배려할지 압도적 다수인만큼 이에 비례해 전체를 독식할 지 주목거립니다. 일각의 주장처럼 독실할 경우 여야간 충돌은 불가피합니다. 도의회는 최근 집행부와의 관계에서도 엇박자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추경안 등 굵직한 현안협의를 위해 마련한 제주도와의 정책협의도 차기 의장단에 넘겨야 한다는 시각에 밀려 일방적으로 취소한 바 있습니다. 도정과 의정은 견제와 균형의 두바퀴가 안정적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그동안 도정에 대해서 변화와 혁신을 강도높게 주문해온 도의회가 의장단 구성에서부터 권위적 행태를 벗고 타협과 절충의 정치적 묘수를 이끌어낼지 주목됩니다. 도의회 전체 의석 43석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29석, 교육의원을 빼면 전체의 70%를 차지합니다. 그만큼 여당 소속 도의원들의 어깨에 주어진 무게는 클 수 밖에 없습니다.
  • 2020.06.24(수)  |  오유진
  • 도시공원 특례사업 '청신호'…사업 타당성 '수용'
  • 제주시 오등봉과 중부공원 민간개발특례 사업에 대해 행정시가 수용 입장을 밝혔습니다. 제주시는 민간특례 개발 사업 타당성 용역에서 해당 사업의 규모와 공원 조성 계획을 검토한 뒤 지난 달 말, 사업자 측에 수용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앞으로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와 공원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사업 규모가 확정되면 내년 8월 쯤 사업 인가를 고시할 계획입니다. 민간개발 특례사업은 2021년 8월 일몰 예정인 오등봉과 중부공원 두 곳에서 처음 추진중이며 공동주택 2천 4백여 세대와 공원시설을 조성하는 사업비만 1조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 2020.06.24(수)  |  김용원
  • "제주도교육청 이월액 2천억 원 '과다'"
  • 지난해 제주도교육청 예산에 대한 제주도의회의 결산 심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교육청이 집행하지 못한 이월금액이 너무 많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오늘(24일) 열린 제주도의회 예결위 심사에서 의원들은 지난해 이월액이 약 2천억 원으로 과다한 규모라며 해당 이월 사업 대부분이 지역 업체들과 연관돼 있는만큼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대해 교육청은 학교 공사의 특수성 문제로 예산 집행이 더딘 부분이 있다며 이월액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오늘 예결위 회의에서는 교육희망지원금을 학부모가 직접 수령하러 학교를 방문해야 하는 문제와 관련해 개선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 2020.06.24(수)  |  김수연
  • 9월까지 수돗물 공급 비상급수상황실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9월까지 원활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비상급수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정수장과 배수지 등 도내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해 이상여부를 확인하고 취약점에 대해 보완 조치합니다. 또 급수불량 지역한 대한 급수차량 투입과 함께 찾아가는 수질검사실과 수돗물 안심확인제 등 도민편의 시책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0.06.24(수)  |  양상현
  • 제주시, 법인 별장 편법 이용실태 전수조사
  • 제주시가 도외 법인의 별장 편법 이용실태를 전수조사합니다. 이번 실태조사는 일반 부동산으로 매입한 뒤 별장 용도로 사용하는 것을 단속하기 위한 것으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도외 법인이 취득한 콘도와 타운하우스, 공동주택 등 100 여 곳이 조사 대상입니다. 제주시는 주거용 부동산을 휴양이나 피서, 놀이 등 목적외로 사용할 경우 별장 취득으로 보고 취득세와 가산세를 최대 4배 중과할 방침입니다.
  • 2020.06.24(수)  |  김용원
KCTV News7
02:31
  • 추경 편성 연기…"문화예술계 의견 수렴"
  • 제주도가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2차 추경예산안을 준비하는 가운데 특히 문화예술 등 축제 행사 예산을 조정하면서 애를 먹고 있습니다. 코로나 확산을 감안해 취소하자니 관련업계들의 반발을 사고 있고 그렇다고 강행하는 것 또한 부담이기 때문입니다. 명확한 기준도 없어 더더욱 애를 먹고 있습니다. 결국 제주도는 세출 조정기한을 당초 어제(22일)에서 오는 26일로 연기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잡니다. 예산 집행과 결산 등 재정 활동을 관리하는 e호조 시스템입니다. 제주도 2차 추경예산안 편성 과정에 부서별 예산 지출 계획이 이 시스템 안에서 조정되고 있습니다. 2차 추경에 따른 입력 마감 기한은 당초 지난 22일. 그런데 제주도는 오는 26일까지로 5일 연기했습니다. 도의회에 추경안을 제출하는 시점도 당초 다음달 2일에서 7일 또는 8일 정도로 미뤄졌습니다. 무엇보다 제주도가 하반기 문화예술 행사 지원을 놓고 명확한 입장을 정리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확산을 감안해 취소하자니 관련업체들의 반발을 사고 있고 <문종태 / 제주도의회 의원(지난 17일)> "도민들에게 전가하고 있지 않습니까. 행정의 자구노력 없이 만만한 축제 행사 예산 다 삭감해버리고..." <강민숙 / 제주도의회 의원(지난 17일)> "지역의 문화행사는 예술인들만 향유하는 것이 아니고 그들의 일거리입니다. 일거리" 그렇다고 강행하는 것 또한 부담입니다. 더욱이 명확한 기준도 없어 애를 먹고 있습니다. 자칫 형평성 문제에 휘말릴 수 없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세출예산 조정과 관련해 경직되게 판단하면 안 된다며 현장 실정을 잘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문화예술 분야와는 충분히 대화할 것을 관련 부서에 지시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e호조 입력 기한을 연기하고 부서별, 사업별로 의견수렴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각종 축제나 행사, 세미나, 포럼 등의 사업에 대해 코로나 방역 관점에서 비대면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것입니다.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예산을 반영하기로 하면서 하반기 개최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올 하반기에 예정돼 있는 문화 예술 공연 행사는 대략 500개. 제주도가 코로나 방역을 최우선으로 여기던 것과 다르게 비대면을 전제로 지역경제 회복에 대한 여지를 남겼다는 점에서 추경예산에 어떤 내용들이 담길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6.23(화)  |  조승원
  • '숙취로 예결위 행정질의 생략 논란'
  • 제주도의회 정례회 중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이 진행중인 가운데 현길호 의원이 숙취를 이유로 행정질의를 생략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 의원은 오늘 오전 열린 양 행정시에 대한 예산결산 통합심사 자리에서 어제 강원도의원 10여명과 교류하는 가운데 술을 마셨다며 취중 질문은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질의를 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송영훈 예결위원장은 다음 질의를 준비하던 의원에게 순서를 넘겼습니다. 하지만 예결위원으로서 자신에게 배정된 질의시간을 포기하는 것을 두고 일부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2020.06.23(화)  |  김수연
  • "여름 성수기 '한탕주의' 묵인 않을 것"
  •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제주도내 숙박비가 급증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강력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원 지사는 SNS를 통해 중문의 대형호텔들이 성수기 요금을 홈페이지 공시가격보다 훨씬 비싸게 부르고 있다는 내용이 알려지고 있다며 일부의 바가지 상혼이 제주 이미지를 흐리게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원 지사는 코로나19로 해외여행길이 사실상 막혀버린 틈을 타 한탕주의를 노리는 업체의 바가지요금을 묵인하지 않을 것이라며 관련 부서에 실태를 면밀하게 파악하고 강력한 대응 조치를 마련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 2020.06.23(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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