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제주도내 숙박비가 급증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강력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원 지사는 SNS를 통해
중문의 대형호텔들이 성수기 요금을
홈페이지 공시가격보다
훨씬 비싸게 부르고 있다는 내용이 알려지고 있다며
일부의 바가지 상혼이
제주 이미지를 흐리게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원 지사는
코로나19로 해외여행길이 사실상 막혀버린 틈을 타
한탕주의를 노리는 업체의 바가지요금을 묵인하지 않을 것이라며
관련 부서에
실태를 면밀하게 파악하고
강력한 대응 조치를 마련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