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정례회 중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이 진행중인 가운데
현길호 의원이
숙취를 이유로 행정질의를 생략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 의원은
오늘 오전 열린 양 행정시에 대한 예산결산 통합심사 자리에서
어제 강원도의원 10여명과 교류하는 가운데 술을 마셨다며
취중 질문은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질의를 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송영훈 예결위원장은
다음 질의를 준비하던 의원에게 순서를 넘겼습니다.
하지만 예결위원으로서
자신에게 배정된 질의시간을 포기하는 것을 두고
일부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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