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아프리카 돼지열병 여름철 집중…차단방역 강화
  •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이 집중되는 여름철을 맞아 제주도가 차단 방역을 강화합니다. 제주도는 유럽지역의 아프리카 돼지열병 사례를 보면 80% 정도가 여름철에 발생하는 만큼 다른지역의 돼지 생산물 반입 금지조치를 계속 유지합니다. 이와함께 공.항만 입도객과 차량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는 한편 거점소독시설 9곳을 지속 운영할 방침입니다. 특히 축산농가에 고용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방역수칙을 인식하고 있는지에 대해 지도 교육도 추진합니다.
  • 2020.06.23(화)  |  조승원
  • 제주의료원장 재공모 2명 응모
  • 제주의료원장 재공모에 2명이 지원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차 공모 심사 결과 적격자가 없어 재공모를 실시한 결과 2명이 응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서류전형과 면접심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후 임용 후보자를 제주도지사에게 추천하고 원희룡 지사는 후보자 가운데 1명을 최종 임명하게 됩니다. 제주의료원장의 임기는 3년입니다.
  • 2020.06.23(화)  |  김수연
  • 애월 고내리 채석장, 레포츠공원으로 새단장
  •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에 있던 채석장이 레포츠공원으로 새단장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해 온 애월읍 레포츠공원 조성사업이 최근 완료돼 고내리 마을에 시설 운영과 관리를 위탁한다고 밝혔습니다. 레포츠공원은 축구장과 야외공연장, 쉼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이달 말 고내리 마을과 위탁 협약이 체결되면 다음달부터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 2020.06.23(화)  |  조승원
  • "지역발전원탁회의 역할 중복 조례안 반대"
  • 모레(25일) 제주도의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인 제주도 읍면 지역발전원탁회의 조례안을 둘러싸고 주민자치위원회와 이장, 통장협의회 단체 등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들 협의회는 오늘(23일) 제주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조례안이 통과돼 지역 원탁회의가 구성된다면 기존 이,통장협의회나 주민자치위원회와 역할이 중복돼 갈등을 유발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읍면 지역별로 100명 이상의 주민으로 구성된 지역발전원탁회의는 특정단체의 이익을 대변하는 조직으로 악용될 소지가 있다며 조례안을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조례를 발의한 강성균 제주도의원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결정권 보장과 예산 지원을 수월하게 하기 위한 것이며 원탁회의에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만큼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답했습니다.
  • 2020.06.23(화)  |  김수연
  •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 정비 마무리
  • 다음달부터 시행되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와 관련해 제주시가 관련 정비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그동안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은 556개소로 이 가운데 241개소를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270개소의 도시계획도로에 대해 당초 계획대로, 또는 현재 도로를 이용해 변경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31개소의 공원에 대해서도 토지 보상 등의 행정절차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0.06.23(화)  |  양상현
  • 농가 85% 공익직불금 신청…30일 마감
  • 제주도가 이달 말까지 공익직불금에 대한 신청을 받고 있는 가운데 농가의 85%가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공익직불금을 신청할 수 있는 도내 3만 4천여 농가 가운데 지금까지 85%인 2만 9천여 농가가 접수했습니다. 아직 5천여 농가가 신청하지 않은 가운데 제주도는 오는 30일까지 신청해줄 것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공익직불금은 소규모 농가에는 면적에 관계 없이 농가당 연 120만 원을, 면적 직접지불금의 경우 경지 면적에 따라 헥타아르당 100만 원에서 134만 원까지 지급됩니다.
  • 2020.06.23(화)  |  조승원
  • 코로나 긴급고용안정지원금 '현장 접수' 시작
  • 제주도가 코로나19 긴급고용안정지원금에 대해 제주시와 서귀포시 고용센터에서 다음달 20일까지 현장 접수를 시작합니다. 다음달 1일까지는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로 운영되며 온라인 신청은 출생연도와 관계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코로나19 사태로 3~4월 사이에 소득이나 매출이 감소한 특수형태 근로 종사자나 프리랜서, 영세자영업자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2차례에 걸쳐 150만 원이 지원됩니다.
  • 2020.06.23(화)  |  조승원
KCTV News7
02:55
  • 읍면별 '원탁회의 구성' 놓고 논란
  • 최근 각 읍면별 주민 100인 이상이 참여하는 원탁회의 구성에 관한 조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읍면별로 '원탁회의'라는 별도의 기구를 만들어 지역의 발전을 논의하자는 것입니다. 하지만 주민자치위원회와 이장.통장 협의회 등 기존 자생단체들이 역할 중복을 이유로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조례는 상임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 처리를 앞두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주민자치위원회와 이장.통장협의회 단체들이 도의회 앞에 모였습니다. 오는 25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인 '지역발전원탁회의 구성 조례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히기 위해섭니다. <임성우 / 제주도 주민자치위원회 협의회장> "주민 소통 없이 강행하는 갈등 유발, 지역 발전 원탁회의 조례를 즉각 멈춰라." 100인 이상의 주민들이 참여하는 지역발전원탁회의를 구성하는 내용을 담은 이 조례는 당초 주민자치 기능을 강화하고 행정의 예산지원 근거를 뒷받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돼왔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주민자치위원회와 다른 자생단체들은 역할과 기능 중복으로 갈등이 발생할 소지가 있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당 원탁회의체가 특정 이권 사업을 독점할 수 있다는 점도 문제점으로 제기하고 있습니다. <신용인 / 변호사> "주민대표성이라든지 여러 가지 면에서 상당히 문제가 있는 새로운 조직을 만들어서 지역 사회의 갈등을 일으키고 또 주민 자치를 후퇴시킨다는 점에서..." 해당 조례를 발의한 강성균 의원은 이장과 통장, 주민자치위원 누구나 원탁회의에 참여할 수 있고, 원탁회의에서 나오는 내용을 기존 주민자치위원회 심의를 받도록 한 만큼 갈등 사안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또 제주도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위탁사업을 할 수 있다는 조항에 대해서는 공공의 이익을 전제로 하고 있어 문제가 없다는 주장입니다. 현재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반대 주민들의 일부 의견을 반영해 도지사의 정관 개정 요구 조항과 기본계획 수립 의무 조항 등을 삭제해 수정 의결했습니다. <강성균 /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작년 7월에 애월읍 원탁회의를 했는데 그 회의 결과가 지금 사업으로 추진 중입니다. 이런 걸 좀 자주 만들어주고 제도화해서 해달라 주민들의 요구잖아요." 하지만 자생단체들은 여전히 반대목소리를 높이고 있어 당분간 이에 대한 논란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6.23(화)  |  김수연
  • 감염자 여행 '비상'
  • 코로나19 확진자가 제주에서 증상을 숨기고 여행한 사실이 확인돼 방역 당국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경기도 안산시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A씨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제주에 머무는 동안 해열제를 열 알이나 복용하고도 증상을 가진채 관광지와 식당 등을 다녔습니다. 지난 3월, 소위 강남 모녀 사건으로 불린 사건이 전국적으로 감염자들의 부주의한 행동에 경각심을 환기 시켰지만 유사 사건이 또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일주일 전 관광객 400만 명을 넘어선 제주는 다음달 여름 관광성수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이 차단방역에 각별히 신경쓰고 있지만 쏟아져 들어오는 관광객들 틈에 감염자가 섞여 들어올 가능성은 그 어느때보다 커졌습니다. 제주도는 지역사회를 또 한번 심각한 위험에 빠뜨린 안산시 확진자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하기로 해 유증상 여행자들의 주의를 다시 한번 환기 시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조승원 기자가 자세한 소식, 보도합니다.
  • 2020.06.22(월)  |  오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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