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JDC,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경영 평가 '보통'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가 정부 경영 실적 평가에서 보통인 C등급을 받았습니다.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지난 3월부터 전국 129개 공공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JDC는 강원랜드와 부산항만공사, 한국마사회 등 12곳과 함께 보통 등급을 받았습니다. JDC는 전년도 경영실적 평가에서도 보통 등급을 받은 바 있습니다. 한편 기획재정부는 미흡인 D등급 이하부터 실적 부진 기관으로 규정하고 페널티를 부과합니다.
  • 2020.06.21(일)  |  최형석
  • 제주도 '조직개편' 추진…정원 24명 감축
  • 제주도가 일부 부서를 조정해 정원 24명을 감축하는 내용의 민선 7기 후반기 행정조직 개편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개편안에 따르면 도민안전실과 교통항공국을 안전교통실로, 문화체육대외협력국과 관광국은 문화관광국으로 통합합니다. 특히 관광분야의 경우 관공공사와 관광협회 등을 연계해 총괄하는 관광청 신설을 단계적으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국 단위 임기기구로 운영하던 특별자치제도추진단은 정규 조직인 특별자치분권과로 개편하고 4.3지원과와 평화대외협력과는 4.3평화과로 통합합니다. 제주도는 유사 또는 중복 기능이 있는 부서를 통합하고 실무 인력을 확충한다는 원칙에 따라 지난 2009년 이후 11년 만에 정원 24명을 감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0.06.19(금)  |  조승원
KCTV News7
03:13
  • "막무가내식 세출조정"..."경제살리기 소극적"
  • 지난해 예산결산심사를 벌이고 있는 제주도의회가 오늘부터 예결위원회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각 상임위에서 제주도의 예산 구조조정을 놓고 많은 문제를 제기해왔는데 예결위원회에서도 이 문제가 집중 거론됐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는 상황 속에 선제적인 경제 대책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도의회 정례회 예결위원회 회의 첫 날. 코로나 사태로 부족한 재원마련을 위한 세출 구조조정에 대해 의원들의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도지사의 공약 사업과 방만한 인건비, 출자출연기관에서 미집행한 세금이 수백억에 달하는데 애꿎은 민간보조금에만 압박을 가하고 있다는 겁니다. <홍명환 / 제주도의회 의원> "지금 도로공사만 평균 집행률이 80% 정도예요. 5천500억에 20% 면 아마 여기서도 2천억 원 이상은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그런데 이런 데는 손을 안 대고 있고..." <최승현 / 제주더 행정부지사> "인건비도 절감하고 이런 부분 다 확인해서 이번 추경에 끌어들일 수 있는 부분 다 끌어들여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는 상황속에 도정이 경제 살리기에는 소극적이라는 질타도 쏟아졌습니다. 생계 위협을 받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은 물론 자영업자들도 상황이 점점 악화되고 있다며 선제적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강성민 / 제주도의회 의원> "지금 8월까지는 정부고용지원금으로 직원들을 그래도 해고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같이 상생하려고 하는데 이제 8월 지나면 자기들도 힘들다 이겁니다." 의원들은 원 지사의 소통 문제와 정치 행보와 관련해서도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원 지사가 산적한 제주 현안과 관련해 소통하지 않고 개인 정치활동에만 집중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승아 / 제주도의회 의원> "지사가 대권 행보하기 위해서 다른 공보나 그쪽 승격하기 위해서 이쪽 (관광)을 줄이고 있다 팩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어요. 이런 얘기까지 나왔어요." 한편 이 자리에서 도와 의회는 코로나를 비롯한 주요 현안마다 집행부와 의회간 의견이 엇갈려 갈등을 빚고 있는 만큼 정책협의회를 활성화 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6.19(금)  |  김수연
  • "제주재난지원금 1인당 10만 원씩 지급 검토"
  • 제주도가 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모든 도민들에게 지급하기로 한 가운데 도민 1인당 10만원 씩 지원될 전망입니다.. 오늘(19일) 열린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최승현 행정부지사는 2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과 관련한 질문에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하려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가구당 지급이 행정.절차적으로 복잡한 문제가 많아 1인당 지급 방식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 인구는 69만 5천여 명으로 1인당 10만원씩 지급할 경우 약 700억 원 정도가 소요될 전망입니다.
  • 2020.06.19(금)  |  김수연
KCTV News7
02:12
  • 비양도 도항선 갈등 일단락…운항 재개
  • 비양도를 오가는 민간도항선이 주민들간 갈등으로 운항이 중단돼 행정선이 투입된다는 소식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이 때문에 비양도를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관광객이 상당수에 이르기도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다행히 한달여만에 갈등이 해결돼 오늘부터 원래대로 민간도항선이 운항되기 시작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한림항으로 도항선 한 척이 들어오고 승객들이 줄지어 내립니다. 그동안 주민들간 갈등으로 운항이 증단됐던 민간 도항선이 다시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허은진 기자> "한때 갈등을 겪던 두 선사가 상생하기로 하면서 한림항과 비양도를 잇는 두 도항선의 운항이 재개됐습니다." 지난해 7월 주민들이 각각 주주로 참여한 두 선사가 공유수면 사용 등의 문제로 갈등을 빚으며 법정 분쟁까지 이어졌습니다. 이로인해 두 선사 모두 운항이 중단되기도 했고 그 피해는 주민과 관광객에게 돌아갔습니다. 제주시는 갈등이 장기화되자 지난달 1일부터 한림항과 비양도를 잇는 행정선을 긴급 투입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행정선 정원이 49명으로 제한돼 지난 한달만 하더라도 정원 제한에 걸려 발길을 돌려야 했던 관광객이 1천 500명에 이르기도 했습니다. 자연스레 비양도 방문객은 급감했고 식당과 민박, 해산물 판매 수입 감소 등으로 어업과 관광업을 주업으로 하는 주민들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야 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두 선사는 최근 도항선 운항과 관련한 고소.고발을 진행하지 않고 기존에 제기된 내용에 대해서도 대화를 통해 해결하겠다며 상생 운영을 위한 의견서를 제주시에 제출했습니다. 이에 제주시는 두 선사의 의견을 받아들여 행정선 운항을 중단하고 다시 민간도항선의 운항을 허가했습니다. <고재완 / 제주시 해양수산과장> "도선사업을 통해서 주민들이 화합하고 소득으로도 많이 이어져서 생활이 좀 나아지고 지역 발전할 수 있도록 역할을 했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두 선사의 상생 운영상황을 지켜보면서 재연장 허가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6.19(금)  |  허은진
  • [위클리 핫뉴스]
  • [오프닝] 한주간의 핫한 뉴스들을 모아보는 위클리 핫뉴스 순서입니다. 이번주에는 또 어떤 뉴스들이 주목을 끌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월요일인 6월 15일 { MB국정원, 4·3 여론조작 논란 } 이명박 정부 당시 국정원이 4.3과 관련한 여론조작을 시도했던 사실이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정부 진상보고서와 다른 주장을 담은 책자을 배포하고, 전국으로 특강을 다녔습니다. { 첫 일반재판 4.3 수형인 재심 '주목' } 지난해에 이어 4.3 생존수형인들의 두번째 재심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군사재판이 아닌 일반재판으로 옥고를 치른 생존수형인도 참여했습니다. ============ 6월 16일 화요일 { 코로나 지원금 "도민 100% 지급"…1인당 10만원 유력} 제주도가 코로나 2차 재난지원금을 모든 도민에게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도민 한사람에 10만 원씩을 지급하는 안이 유력합니다. { "추경 재원 없다면서…인건비는 펑펑" } 이날 제주도의회 예산결산 심사에서는 재정악화 속에도 늘어나는 인건비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 6월 17일 수요일 { "만만한 게 문화 행사 취소?…생계 달렸다" } 제주도가 코로나19를 이유로 각종 문화예술 행사들을 잇따라 취소하고 있어 관련 단체들이 생계 위기를 들어 반발하고 있습니다. { 중등 임용시험 '오류' 또 확인 .... 신뢰도 추락} 올해 합격자가 두 번이나 번복됐던 중등교사 임용시험이 예전에도 오류가 있었던 사실이 도감사위원회 감사결과 드러났습니다. ============= 6월 18일 목요일 { 공공시설 시범 개방…'다시 활기' } 코로나19 여파로 문을 닫았던 도서관과 박물관 등 공공시설들이 이날부터 운영을 재개해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카메라포커스] '낚시 천국' 추자도 규제…주민 반발 }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추자도 부속섬의 낚시가 금지돼 주민들이 반발하는 문제를 집중취재했습니다. 무인도서법 등에 따라 보호해야 할 섬으로 지정됐기 때문인데 38개 무인도 가운데 12개 섬에서 낚시가 금지됐습니다. 이상 위클리 핫뉴스였습니다.
  • 2020.06.19(금)  |  오유진
  • 비양도 선사 갈등 일단락…도항선 운항 재개
  • 이권 다툼을 벌이던 비양도 민간 선사 갈등이 일단락되면서 오늘(19일)부터 한림항과 비양도항을 오가는 민간 도항선 운항이 재개됩니다. 제주시는 민간 선사 두 곳이 지난 4일 상생 방안을 위한 의견서를 제출하면서 50일 동안 운항한 행정선 투입을 중단하고 오늘(19일) 부터 민간 도항선 두 척이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선사측은 상생 방안에 마을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선사 간 고소고발과 소송을 하지 않겠다고 합의했습니다. 제주시는 민간 선사 갈등이 불거지자 지난달부터 행정선을 투입해 관광객 5천여 명을 수송했습니다.
  • 2020.06.19(금)  |  김용원
KCTV News7
04:16
  • [집중진단] 재난지원금 확대 좋지만…문화예산 싹둑 '논란'
  • 제주도가 2차 재난지원금을 모든 도민에게 월 10만 원씩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보다 재정 지출 규모가 수백 억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재원 확보를 위한 추가 지출구조조정에 들어갔는데요. 이 과정에서 문화예술, 행사 예산을 대거 삭감하기로 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집중진단에서 자세히 다뤘습니다. 김용원, 양상현 기자입니다. "1차 재난지원금 이의신청 1만 건" 지난 1차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지급이 마무리 된 결과 행정에 접수된 이의신청이 1만 건이 넘었습니다. 애매한 대상자 선정 기준 때문이었는데, 아직도 10%에 달하는 1천 건은 지급여부가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받는 사람도, 그리고 이를 지급하는 일선 현장에서도 혼선이 빚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대의 기관인 도의회를 중심으로 도민 100% 지급 요구가 커졌습니다. 결국 제주도가 도민 여론을 수용해 2차 재난지원금은 소득 기준을 없애고 모든 도민에게 지급하겠다고 입장을 바꿨습니다. "2차 재난지원금 모든 도민에게 지급" 원희룡 지사는 특별명령을 발표하고 보편적 재난구호 취지를 살려 모든 도민을 대상으로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민 한 명당 10만 원씩 일괄 지원 69만 5천명 가정 695억 원 필요" 가구나 세대수가 아닌 도민 한사람당 10만 원씩 일괄적으로 지급하는 방안입니다. 도민 69만 5천명에게 10만 원씩 지급할 경우 전체 695억 원이 필요합니다. 문제는 늘어난 재정지출에 따른 재원을 어떻게 확보하느냐입니다. "추경으로 468억원 확보했지만 추가 재원 227억 원 필요" 지난 1회 추경에서 선별지원에 대비한 추경예산 468억 원을 확보했지만, 200억 원 넘는 재원을 추가로 마련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코로나 재난지원금은 지방채 발행 대상이 아니어서 이미 편성한 예산에서 재원을 확보해야 하는 예산 구조조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제주도, 예산 구조조정 실시 문화·예술 사업 예산 대규모 손질 '논란'" 제주도는 실무부처와 행정시, 읍면동에 집행할 수 없거나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사업 예산 삭감을 주문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하반기 예정된 문화예술 행사 사업 예산이 대폭 손질될 것으로 예고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지역 문화예술 행사가 줄줄이 취소 또는 축소 되면서 관련 종사자들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생계가 어려워지면서 부업을 하면서 하루를 근근히 버티고 있습니다. 경험해보지 않았던 코로나 쇼크로 언제까지 불안한 삶을 알 수 없다는 게 더 큰 고통입니다. <전 행사업체 종사자> "행사가 들어오지도 않고 잡혀있던 행사도 다 취소되다 보니 생활 유지를 해야 하니까 할수 있는 게 운전 밖에 없어서 대리 운전을 선택하고 아르바이트 개념으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문화예술 종사자들의 우려는 안타깝게도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2차 재난지원금 전 도민 지급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1천 2백억 원 규모의 지출 구조조정을 실시하는데 이 가운데 행사와 축제 같은 야외 대면 행사는 전액 삭감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하반기 예정된 500여개 행사 가운데 비대면과 온라인이 가능한 전시 공연을 제외하면 대다수 행사 축제가 사라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200억원 규모의 코로나 재난지원금 재원 마련을 위해 지역 경제의 한 축인 문화예술 행사 분야를 도려내는 구조조정을 놓고 행정편의,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반면 도지사 공약 사업은 거의 손을 대지 않고 있고 집행부 스스로 자구노력을 펼치고 있느냐에 대해서는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승아 / 제주도의회 의원> "종사자가 80%가 소득 100만 원도 안되는데 6개월 동안 수입이 10원 한 장 없어요. 그 화살이 어디로 돌아갈까요? 어느정도 정책의 변화, 지출 구조조정을 하더라고 소통을 하고 이해와 기준을 마련해야 하는데 일방적이에요." 원희룡 지사는 뒤늦게 특별명령을 통해 문화예술과 행사 축제 분야 단체와 종사자들을 지원하는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추경안 심사를 앞두고, 재난지원금 확대 방침으로 촉발된 문화예술 예산 삭감 갈등이 어떻게 결론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0.06.19(금)  |  김용원
KCTV News7
02:00
  • 코로나19 검사는 급증…인력은 '허덕'
  • 전국적으로 코로나19 2차 유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도내 검사 기관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검사 수요에 비해 전문 검사 인력은 부족하고 업무 과부하로 피로가 누적되고 있습니다. 인력 확충을 비롯한 감염병 대응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코로나19 사태로 감염병 관리 핵심 기관으로 자리잡은 보건환경연구원입니다. 모든 학교가 개교하고 관광성수기를 맞으면서 연구원의 코로나19 검체 검사 건수도 덩달아 늘었습니다. 지난 1월에 한자리 수였던 검사 건수는 코로나 확진자가 나온 이후 1천 건이 넘어섰고, 확산세가 주춤한 지난 달에는 학교 개교와 관광객 증가로 인해 검사 건수가 오히려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급증하는 검사 수요를 감당할 검사 인력은 부족합니다. 보건환경연구원내 전담 검사 인력은 단 네 명에 불과하고 2인 1조로 24시간 근무하고 있습니다. 수의직과 수산질병관리사를 추가로 투입하는 것도 검사의 정확성을 감안하면 현실적인 대안이 되지 못합니다. <김용원 기자> "코로나19 2차 유행 우려로 실제 검사 건수도 급증하면서 이 곳 보건환경연구원의 업무가중도 누적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청 내 역학조사 인력도 한 명에 불과해 코로나19를 계기로 감염병 관련 인프라를 대폭 확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고현수 / 제주도의회 의원> "감염원 채취는 가능하지만 검사는 하루에 70~100명 정도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천 명까지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지금 갖고 있는 인적 조직으로는 부족하고, 인력과 장비가 보강될 필요가 있다." 한편 제주도의회도 정부와 국회에 지자체의 방역과 질병관리를 지원할 제주 권역 질병대응센터 설립을 촉구하기로 해 결과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6.18(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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