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문화예술 지원 특별명령…"문화복지기금 설치"
  • 코로나19로 인한 문화예술 분야의 어려움이 깊다는 보도와 관련해 제주도가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문화예술 분야 특별명령을 발표하고 문화예술인에 대한 생활안정자금 저리 융자 지원과 공적 급여 지급 방안 등을 검토하도록 했습니다. 이를 위한 가칭 문화복지기금 설치도 지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문화예술계 현장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별도 기구도 구성하고, 코로나 방역 예산을 문화산업에 전환하는 방안도 마련하도록 했습니다.
  • 2020.06.18(목)  |  조승원
KCTV News7
02:43
  • 서귀포 전기 시내버스 중단되나?
  • 오는 29일부터 서귀포시 시내버스의 절반을 넘는 전기버스 운행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서귀포에서 전기버스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비용 등의 문제로 더 이상 운영할 수 없다며 사실상 포기 입장을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상효동에 위치한 한 버스회사의 차고지입니다. 버스기사가 차에서 내려 다음 운행을 위해 충전을 시작합니다. 서귀포시에서 운행되고 있는 간선과 지선 시내버스는 모두 93대. 준공영제가 시행되며 한 민간운수업체에서 서귀포시 63개의 노선을 운행하고 있는데 52대를 전기버스로 투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귀포 시내버스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이 전기버스가 오는 29일부터 모두 운행이 중단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남훈우 / OO교통 경영기획 실장> "19년 7월부터 (제주도와 충전) 단가협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어 왔는데 그 부분이 해결이 안 되다 보니까 저희랑 (계약을) 맺은 충전사업자가 저희와 제주도를 상대로 (버스 충전 서비스 중단 관련) 내용증명을 보낸 상태입니다." 제주도가 인근에 새롭게 마련한 공용 회차지로 차고지를 옮기며 버스업체는 충전업체에 충전기 설치 이전을 요청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주도는 해당 충전업체에 현재 요금체계가 비싼 만큼 내릴 것을 요구하며 갈등이 빚어졌습니다. 더욱이 다음달부터 한전에서의 전기충전요금 할인혜택마저 줄어들게 되면서 제주도의 요구사항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며 업체는 사실상 사업 포기를 결정한 것입니다. <박동민 / OOO 충전업체 대표> "현재의 금액을 기준으로 했을 때 2배로 인상이 되거든요. 그 2배에 대한 전기요금이 더 발생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는 추가적인 돈을 지원받아야 회사 운영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그 부분을 인정할 수 없다고 하니까 저희는 회사를 운영하기가 불가능해졌습니다." 제주도는 충전 요금과 관련된 문제는 버스사업자와 충전사업자간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후속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했습니다. <한제택 / 제주도 대중교통과장> "지난 6월 11일에 A사로부터 전기버스 충전 서비스 중단 예고가 접수되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저희들이 법률 자문을 얻은 후에 후속 조치를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 시민들의 이동 수단인 시내버스 운행이 중단될 수 있는만큼 근본적인 문제 해결 노력과 조속한 대책 마련이 필요해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 입니다.
  • 2020.06.18(목)  |  허은진
KCTV News7
02:07
  • 제주도, "학교 밖 청소년 재난지원금 지급"
  • 학교밖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희망지원금 지급 대상을 놓고 제주도냐 교육청이냐를 놓고 논란이 많았었는데요... 결국 제주도가 나서기로 해 사태는 일단락됐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교육희망지원금 지급 주체를 놓고 갈등을 이어온 제주도와 교육청. 이런 가운데 제주도가 학교밖 청소년들에게 직접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 "학교 밖 청소년들이 교육 복지 차별을 받아선 절대 안 됩니다. 기존의 법률 체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제주도지사가 학교밖 청소년들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도록 한다는 내용을 담은 조례개정안은 추후 정책 방향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의견을 냈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 "특정 계층에 18세 이하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계층화시켜서 개별 조례를 만든다는 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다문화 가정도 있고 한 부모 가정도 있고 다양한 계층들이 지원 요구를 했을 때 형평성 문제도 있을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제주도의회는 이같은 의견을 받아들여 해당 조례를 부결시켰습니다. 조례 개정 없이도 제주도가 기존 법률 등을 통해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한다는 조건입니다. <한영진 / 제주도의회 의원>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지원금 지급하실 겁니까? 정확하게 답변을 해주시는 게... 저희가 조례와 사안을 분리할 수 있고 그 과정 안에서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학교밖 청소년들에 대한 재난지원금 지급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해 다음달 추경안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추산했던 학교밖 청소년 수는 2천 400여 명으로 예산 7억 원 정도가 들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도는 추경안이 처리된 이후 빠르면 8월부터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6.18(목)  |  김수연
  • 제주도, 하반기 인사 맞춰 '조직개편' 추진
  • 제주도가 하반기 정기인사 시기에 맞춰 행정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마련한 초안에 따르면, 관광국이 문화체육대외협력국과 통합되고 교통항공국은 도민안전실 산하 '과'로 개편됩니다. 강정공동체사업추진단과 특별자치제도추진단은 자치행정국 내 팀으로 포함됩니다. 서울본부장은 개방형직위로 전환돼 공직 내.외부에서 공개모집하는 등 초안을 마련하고 각 부서별로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르면 다음주 중 확정된 개편안을 발표하고 다음달 도의회 회기에 관련 내용을 담은 조례안을 제출할 계획입니다.
  • 2020.06.18(목)  |  조승원
  • '적극행정' 공무원에 소송 비용 지원
  • 제주도가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하다가 소송에 휘말린 공무원을 대상으로 법적 대응을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이 같은 내용의 적극행정 공무원의 소송 등에 관한 지원 지침을 제정해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징계의결이 요구되거나 형사 고소.고발된 경우, 민사상 책임 관련 소송이 제기된 공무원 가운데 적극 행정이 인정되면 변호인과 소송대리인 선임 비용을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공무원을 보호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 2020.06.18(목)  |  조승원
  • 아동학대 재발위험 가정 '전수조사'
  • 전국에서 아동학대 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지자체가 재발 위험 가정을 전수조사합니다. 제주시는 아동보호 전문기관과 교육청, 경찰과 함께 다음 달 10일까지 아동학대 전력이 있는 우려 가정을 방문해 상담과 예방 교육을 진행합니다. 아동복지시설과 지역아동센터, 공동생활가정도 아동 학대 사례나 시설 위생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한편 제주시 지역에서는 지난 달까지 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아동학대 신고 170건이 접수됐고 72%인 123건이 아동학대로 판정됐습니다.
  • 2020.06.18(목)  |  김용원
  • 1기분 자동차세 317억 부과…30일까지 납부
  • 제주도가 올해 1기분 자동차세로 31만여 건에 317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천 300여 건, 금액으로는 4억 8천여 만 원 증가한 것입니다. 올해 1월과 3월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을 제외하고 나머지 차량은 오는 30일까지 납부해야 합니다. 납부기간이 지나면 가산금이 추가되고 번호판이 영치될 수 있습니다.
  • 2020.06.18(목)  |  조승원
  • 김정학 개발공사 사장 취임…"글로벌 삼다수 육성"
  • 김정학 제11대 제주도개발공사 사장이 경영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김 사장은 어제(17일) 취임식 행사를 생략하고 서면으로 대체한 취임사를 통해 안정 속의 잔잔한 개혁을 경영 방침으로 제시했습니다. 특히 1차산업과 관광중심으로 편중된 제주 경제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삼다수를 해외시장까지 확대해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0.06.18(목)  |  조승원
  • 식중독 대비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
  • 여름철 식중독 위험이 높아지면서 제주시가 수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제주시는 9월 말까지 수산물 마트와 가공업체 등 전문취급 업체 50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준수 여부와 활어 운반차량 위생 상태, 수족관 온도 관리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장어와 넙치, 우럭 같은 수산물은 가검물을 채취해 비브리오 패혈증이나 콜레라 감염 여부를 검사하고 부적합 수산물은 폐기 조치할 방침입니다. 제주시는 어패류는 날 것이나 덜 익혀 먹을 때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조리된 식품으로 섭취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 2020.06.18(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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