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아동학대 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지자체가 재발 위험 가정을 전수조사합니다.
제주시는 아동보호 전문기관과 교육청,
경찰과 함께 다음 달 10일까지
아동학대 전력이 있는 우려 가정을 방문해
상담과 예방 교육을 진행합니다.
아동복지시설과 지역아동센터, 공동생활가정도
아동 학대 사례나 시설 위생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한편 제주시 지역에서는
지난 달까지 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아동학대 신고 170건이 접수됐고
72%인 123건이 아동학대로 판정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