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코로나 검사 인력 충원' 특별명령 발표
  • 보건환경연구원의 코로나19 검체 검사 인력이 부족하고 업무 과부하에 시달리린다는 KCTV 보도와 관련해 원희룡 지사가 인력 확보를 위한 특별명령을 발표했습니다. 원 지사는 특별명령을 통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코로나19 검체검사 예비인력을 선발해 배치하고 직원 피로도를 감안해 유연근무제를 적극 시행하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보건의료 분야에 추가 인력을 배치하는 방안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현재 보건환경연구원에 있는 코로나19 검체검사 인력은 4명으로 2인 1조로 휴일 없이 24시간 격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 2020.06.22(월)  |  김용원
  • '모든 상권 사용' 제주 화폐 10월 발행 추진
  • 제주도내 모든 상권에서 사용이 가능한 '지역상품권'이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발행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중에 발행 주체를 제주도로 하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과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마련해 입법 예고할 계획입니다. 특히 기존 다른 지자체가 발행하는 지역화폐 수준에서 벗어나 멤버십 포인트 등과 연계한 '제주형 지역화폐'를 발행한다는 방침입니다. 현재 제주에는 제주사랑상품권과 농협상품권, 온라인상품권이 통용되고 있지만 발행주체와 사용처가 제각각이고 특히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지차체 발행 화폐는 없어 코로나 지원금 지급에 한계를 보였습니다.
  • 2020.06.22(월)  |  최형석
  • 제주시, 신청사 건립 '자산공사 위탁개발' 검토
  • 제주시가 신청사 재원 확보 대안으로 자산관리공사를 통한 위탁개발을 검토합니다. 제주시는 700억 원이 넘는 신청사 건립에 지방비를 투입하거나 지방채를 발행하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참여하는 위탁개발 방식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위탁개발은 자산관리공사가 자부담으로 청사를 건립한 뒤 제주시가 준공 이후 수수료와 건립비용을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한편 제주시는 사업비 729억 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의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20.06.22(월)  |  김용원
KCTV News7
02:01
  • 공영주차장 유료화 '갈등'…단속 병행해야
  • 주차난을 없앤다며 조성한 공영주차장 때문에 오히려 주차난을 부추긴다는 민원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습니다. 유료로 운영할 뿐 주변 주차단속에는 손을 놓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잡니다. 공영주차장에 유료 전환을 반대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제주시가 최근 이 일대 공영주차장 3곳 약 100면을 유료로 전환한다는 행정명령을 예고한 가운데 지역 주민들이 이에 반발하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도심지 주차장 유료화로 인해 주민들과 지자체 입장이 달라 갈등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직장인과 외부인들이 자주 이용하는데 유료로 전환할 경우 비용 부담 탓에 주차장 이용률이 떨어지고 결국 주택가 주차난이 가중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고봉준 / 구남마을회 수석부회장> "물론 주차난이 심하니까 주차장을 유료화하는 취지는 이해하는데 일괄적인 유료 주차가 아니고 제일 심한 건 이면도로 주차 문제입니다." 반면 제주시는 주차장의 사유화를 막자는 게 유료화 전환 취지입니다. 불법 장기주차를 근절하고 자기차고지 임대 등을 고려할때 공영주차장 유료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제주시 관내 전체 공영주차장 9백여 곳 가운데 5% 정도인 50여 개소가 유료로 전환했습니다. 장기주차는 줄었지만 유료 전환 이후 주차장은 텅 비고 주변 도로에 불법 주정차량이 증가하면서 주차난에 시달리는 곳도 적지 않습니다. <송규진 / 제주YMCA 사무총장> "강력한 단속이 수반돼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풍선효과가 있어서 단속하지 않는 이면도로에서 주차전쟁 상황이 발생할 수 있거든요." 제주시는 올해 공영주차장 11개소를 유료화 할 계획인데 오히려 불법 주정차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보다 강력한 주차 단속이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6.22(월)  |  김용원
  • 제주시, 폭염 예방 가축 사육장 환경개선
  • 제주시가 더위에 취약한 가축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축사 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합니다. 제주시는 축사와 양돈장 등에 온도조절 환풍기와 쿨링패드, 차열페인트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폭염 특보가 발효되면 비상체제로 전환해 가축 피해 모니터링을 강화합니다. 제주시는 30도 이상 고온에서는 사료 섭취량이 줄면서 가축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가축 사육장 온도를 20에서 25도 내외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 2020.06.22(월)  |  김용원
  • 제주 면적 34% '지하수자원 특별관리구역' 지정
  • 제주도의 3분의 1이 지하수자원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돼 관리됩니다. 제주도는 제주 면적의 34% 정도인 635 제곱킬로미터를 지하수자원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다음달 1일 고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2003년 지정된 관리구역에서 중산간지역 450 제곱킬로미터와 고산.무릉 일부지역, 그리고 해안변 등 25 제곱킬로미터를 확대한 것입니다.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되면 지하수자원을 보전하기 위해 구역 내에서 사설지하수 개발 또는 이용허가가 제한됩니다.
  • 2020.06.22(월)  |  조승원
  •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외국어' 병행 표기
  • 앞으로 제작되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외국인을 위한 영어와 중국어가 함께 표기됩니다. 제주도는 도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쓰레기 배출에 불편을 겪고 불법 배출로 이어지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종량제 봉투에 외국어를 병행 표기해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종량제 봉투는 한글로만 표기돼 있는 기존 봉투가 소진된 이후 다음달부터 판매됩니다.
  • 2020.06.22(월)  |  조승원
  • 서귀포시, 가뭄 대비 농업용 수리시설 일제정비
  • 서귀포시가 매년 반복되는 가뭄 피해에 대비해 농업용 수리시설을 일제히 정비합니다. 서귀포시는 올해 상반기 성산과 표선지구에 2km의 농업용수관로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반기에는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20개 마을 38개소 대상지역에 연장 6.5km 규모로 관로를 정비할 계획입니다. 또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농업용수 관로망도 정비를 연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20.06.21(일)  |  최형석
  • 제주문화예술재단, 예술인 '예술활동증명' 서비스 확대
  • 제주문화예술재단이 도내 예술인들의 '예술활동증명'과 창작준비금 신청 등을 돕는 행정지원서비스를 확대합니다. 이에따라 예술인경력정보시스템에 가입해 증빙자료를 제출하거나 온라인 신청이 어려울 경우 대면행정지원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재단측은 보다 많은 예술가들이 예술인복지사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예술가끼리 서로 추천해 주는 예술활동증명 추천제도 도입할 계획입니다. 한편 '예술활동증명'은 예술인복지법에 근거해 직업 예술인임을 확인해주는 제도로 예술인 복지사업 신청에 필수 절차입니다.
  • 2020.06.21(일)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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