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신청사 건립 '자산공사 위탁개발' 검토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0.06.22 18:04
제주시가
신청사 재원 확보 대안으로
자산관리공사를 통한 위탁개발을 검토합니다.
제주시는
700억 원이 넘는 신청사 건립에
지방비를 투입하거나
지방채를 발행하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참여하는
위탁개발 방식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위탁개발은 자산관리공사가 자부담으로 청사를 건립한 뒤
제주시가 준공 이후
수수료와 건립비용을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한편 제주시는
사업비 729억 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의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