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한주간의 핫한 뉴스들을 모아보는 위클리 핫뉴스 순서입니다.
이번주에는 또 어떤 뉴스들이 주목을 끌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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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6월 15일
{ MB국정원, 4·3 여론조작 논란 }
이명박 정부 당시 국정원이 4.3과 관련한 여론조작을 시도했던 사실이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정부 진상보고서와 다른 주장을 담은 책자을 배포하고,
전국으로 특강을 다녔습니다.
{ 첫 일반재판 4.3 수형인 재심 '주목' }
지난해에 이어 4.3 생존수형인들의 두번째 재심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군사재판이 아닌 일반재판으로 옥고를 치른 생존수형인도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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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화요일
{ 코로나 지원금 "도민 100% 지급"…1인당 10만원 유력}
제주도가 코로나 2차 재난지원금을
모든 도민에게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도민 한사람에 10만 원씩을 지급하는 안이 유력합니다.
{ "추경 재원 없다면서…인건비는 펑펑" }
이날 제주도의회 예산결산 심사에서는
재정악화 속에도 늘어나는 인건비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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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수요일
{ "만만한 게 문화 행사 취소?…생계 달렸다" }
제주도가 코로나19를 이유로
각종 문화예술 행사들을 잇따라 취소하고 있어
관련 단체들이 생계 위기를 들어 반발하고 있습니다.
{ 중등 임용시험 '오류' 또 확인 .... 신뢰도 추락}
올해 합격자가 두 번이나 번복됐던 중등교사 임용시험이
예전에도 오류가 있었던 사실이 도감사위원회 감사결과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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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 목요일
{ 공공시설 시범 개방…'다시 활기' }
코로나19 여파로 문을 닫았던
도서관과 박물관 등 공공시설들이 이날부터 운영을 재개해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카메라포커스] '낚시 천국' 추자도 규제…주민 반발 }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추자도 부속섬의 낚시가 금지돼 주민들이 반발하는 문제를 집중취재했습니다.
무인도서법 등에 따라 보호해야 할 섬으로 지정됐기 때문인데
38개 무인도 가운데 12개 섬에서 낚시가 금지됐습니다.
이상 위클리 핫뉴스였습니다.
오유진 기자
kctvbest@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