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 다툼을 벌이던
비양도 민간 선사 갈등이 일단락되면서
오늘(19일)부터 한림항과 비양도항을 오가는
민간 도항선 운항이 재개됩니다.
제주시는
민간 선사 두 곳이
지난 4일 상생 방안을 위한 의견서를 제출하면서
50일 동안 운항한 행정선 투입을 중단하고
오늘(19일) 부터 민간 도항선 두 척이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선사측은
상생 방안에
마을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선사 간 고소고발과 소송을 하지 않겠다고
합의했습니다.
제주시는
민간 선사 갈등이 불거지자
지난달부터 행정선을 투입해
관광객 5천여 명을 수송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