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이달 말까지 공익직불금에 대한 신청을 받고 있는 가운데
농가의 85%가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공익직불금을 신청할 수 있는
도내 3만 4천여 농가 가운데
지금까지 85%인 2만 9천여 농가가 접수했습니다.
아직 5천여 농가가 신청하지 않은 가운데
제주도는 오는 30일까지
신청해줄 것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공익직불금은
소규모 농가에는
면적에 관계 없이 농가당 연 120만 원을,
면적 직접지불금의 경우
경지 면적에 따라
헥타아르당 100만 원에서 134만 원까지 지급됩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