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공공시설 35곳, 내일부터 '시범 개방'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6.17 10:47
코로나19 여파로 운영이 중단됐던
제주도내 공공시설 35곳이
내일(18)부터 시범 개방합니다.
제주도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과
방역 사항을 이행하는 조건으로
내일부터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공공시설에 대한 제한적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범 개방되는 곳은
도서관 4곳과 미술관 2곳,
공연장 4곳, 박물관 4곳 등 모두 35군데입니다.
다만 대부분 사전 예약해야 이용할 수 있으며
시설에서는 발열 체크하고 마스크도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밀접 접촉이 우려되는 실내 체육시설은
이번 시범 개방에서 제외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