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내일(11)부터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인
제주카페스타 박람회에 대해
집합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제주도는
박람회에 하루 2천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방역을전제로 행사 개최를 허용하는
집합제한조치를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박람회 기간
행사장에서 코로나 유증상자가 발생하면
주최측에 구상권을 청구하고
방역지침 위반시에는 손해배상 소송도
제기할 방침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대규모 행사에 행정명령을 발동한 것은
지난달 30일, 카드게임 대회에 대한
집합금지명령 이후 이번이 두 번째 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