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교육전문직 선발 시 '사립교원 배제' 드러나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0.06.16 12:05

제주도교육청이 장학사 등 교육전문직을 선발하면서
사립학교 교원들을 배제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제주도교육청에 대한 감사를 진행한 결과
도교육청은 2017년 이후 교육전문직원 임용 응시 자격에
사립학교 법인 이사장의 추천권을 제외시켜
사실상 사립학교 교원은 응시할 수 없도록 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학교장급인 장학관과 교육연구관을 선발하면서
임용후보자에 대한 적격 여부에 대한 검증절차 없이
내부 검토만으로 추천 명단을 확정하는 등 선발과정도 원칙없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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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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