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 하역요금·노동자 임금 '동결' 합의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6.26 10:38

제주항 항만 하역요금이
내년 6월까지 1년 동안 동결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도항운노동조합과 제주항만물류협회 등
제주항 물류업 노사가
최근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습니다.

이에따라
해마다 1에서 3% 수준으로 인상됐던
항만하역요금이
다음달부터 1년 동안
올해 수준으로 적용됩니다.

다른지역 항만 노동자 평균 임금이
1.5% 인상된 반면
제주 노동자들은
코로나19 경제 위기 상황을 감안해
1년 동안 임금도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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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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