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석 의장 퇴임 "상설정책협의회 무산 아쉬워"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0.06.30 12:19

제11대 전반기 도의회를 이끌었던 김태석 의장이
오늘 퇴임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2년간의 의정활동에서
행정사무조사특위가
초반에 원만히 출범하지 못했고
제2공항 프레임에 갇혀
보전지역 관리에 관한 조례를
통과하지 못한게 가장 아쉬웠다고 말했습니다.

또 제주도와의 상설정책협의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의회의 책임이 컸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김 의장은 앞으로 평의원으로 돌아가
남은 2년 간의 의정활동을 열심히 하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정치인으로서의 길을 계속 가겠다는 포부를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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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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