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통당, "대승적 차원에서 후반기 원구성 합의"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0.07.02 15:22

제주도의회 후반기 원구성을 앞두고
투표 보이콧까지 예고했던 미래통합당이
대승적인 차원에서 협조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미래통합당은
오늘 오전 민주당과의 원내교섭회의에서
후반기에 특위를 구성할 경우
미래통합당에 우선권을 확보하는 조건으로
의회 내 각종 현안에 적극 협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오늘 오후 진행된
원구성 투표에 정상적으로 참여했습니다.

미래통합당은
민주당의 후반기 원구성 과정에서
사전 협의없이
상임위원장이나 예결위원장직을
단 한 석도 배분하지 않았따며 반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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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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