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횟집 식중독 예방점검…9곳 재점검
  • 서귀포시가 횟집 등 위생취약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대비 점검을 실시한 결과 9개 업소가 재점검 조치를 받게 됐습니다. 이번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은 지난 6월 한 달 동안 횟집 등 124곳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44곳이 매우우수, 71곳이 우수 평가를 받았습니다. 평가 결과 80점 이하인 9개 업소에 대해서는 위해요인 차단을 위해 추가 점검과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번 컨설팅은 부패.변질된 원료 사용 여부와 식재료 보과 여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뤄졌습니다.
  • 2020.07.03(금)  |  허은진
  • 개별공시지가 산정 위한 토지조사 실시
  • 제주시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토지 특성 현장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 대상은 올 상반기에 지목을 변경하거나 분할, 합병한 토지 4천여 필지입니다. 제주시는 해당 토지의 건축이나 도로 개설 여부, 도시 관리계획 변경 여부 등을 검토한 뒤 지가 산정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개별공시지가는 감정평가 검증과 제주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말 결정 공시됩니다.
  • 2020.07.03(금)  |  김용원
KCTV News7
03:09
  • 제2공항 토론회…주민투표·수요예측 찬반 '팽팽'
  • 제주도의회 제2공항 갈등해소 특별위원회가 마련한 공개토론회가 오늘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매주 한차례씩 모두 네번에 걸쳐 이뤄지는데, 제2공항 찬반에 따른 도민 의견수렴을 위한 토론회입니다. 첫 날인 오늘 공항 수요 예측과 환경 문제, 그리고 절차적 정당성 확보를 위한 주민투표 실시 여부를 놓고 찬반 측이 뚜렷한 시각차를 보였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의회 제2공항 갈등해소 특별위원회가 마련한 제1차 공개토론회. 도민 의견수렴을 앞둔 사실상 마지막 토론회입니다. 네 번의 일정 가운데 첫 토론회는 공항 수요와 환경 문제, 그리고 주민수용성 등이 쟁점이 됐습니다. 반대측은 제2공항 건설 이유로 드는 공항 수요 예측치가 다른 신공항에서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정확성에 의문을 제기했고 찬성측은 30년 장기 수요를 감안하면 2공항은 필요하다고 맞섰습니다. 제2공항 건설시 야기되는 환경수용 문제에 대해 찬성측은 인프라 확충을 해법으로 제시했지만 반대측은 무턱대고 시설만 늘려서는 안되며 제주가 수용 가능한 환경 총량에 대한 객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강진영 / 제주연구원 박사> "환경수용력은 단순히 그렇게 접근하는게 아니고 분산시키고 질을 높이느냐에 중점을 둡니다." <문상빈 / 제주환경운동연합 대표> "도민에게 어떻게 전가, 부담시킬지 궁금한데 어떤 절차나 과정 없이 바로 시설만 늘려서 진행할 것인지..."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반대측은 대통령과 정부가 도민 자기결정권을 강조한 만큼 주민투표를 통해 2공항 추진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찬식 / 제주2공항 비상도민회의 공동상황실장> "주민투표는 당장이라도 장관이 결정하면 할 수 있고, 제주도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도민들이 결정하는게 맞습니다. 국책사업이지만 중앙정부 예산이 들어간다는 의미일 뿐입니다. 이 자리에서 묻고 싶습니다. 정말 제주도민들이 하지 말자고 해도 제2공항을 그대로 강행할 것입니까?" 하지만 찬성측은 제2공항은 안전과 직결된 국가시설로 주민 투표 대상이 아니고 주민투표 결과 역시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태병 / 국토부 공항항행정책관> "주민투표는 일단 공항시설법에는 근거가 없습니다. 방폐장이나 군 공항 이전은 법에 근거가 있습니다. 두번 째로 안전은 투표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세번째로 적어도 주민투표를 이번에 의뢰한다면 모든 갈등을 겪고 있는 국토부의 SOC사업도 전부 주민투표를 해야 합니다." 제2공항 공군기지 연계의혹에 대해 국토부는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찬반 양측은 오는 9일 프랑스 파리 공항공단 Adpi가 권고한 기존공항 활용가능성을 주제로 2차 토론회를 가질 계획입니다. 이번 1차 토론회를 4시간 내내 생중계한 KCTV 제주방송은 더 많은 도민에게 정보 제공을 위해 오는 4일 오후 2시부터 재방송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7.02(목)  |  김용원
  • 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 마무리…민주당 5석
  • 제주도의회가 제384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과 위원 구성을 마무리했습니다. 의회운영위원장에 김용범 의원, 행정자치위원장에 이상봉 의원 보건복지안전위원장에 양영식 의원, 농수축경제위원장에 현길호 의원, 환경도시위원장에 강성의 의원이 선출되며 더불어민주당이 상임위원장 다섯 석을 확보했습니다. 문화관광체육위원장에는 무소속 안창남 의원이 교육위원장은 부공남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한편, 환경도시위원장은 1차 투표에서 과반을 얻은 의원이 없어 재투표를 거쳐 강성의 의원이 당선되는 등 선출 과정에서 다소 진통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 2020.07.02(목)  |  김수연
  • 미통당, "대승적 차원에서 후반기 원구성 합의"
  • 제주도의회 후반기 원구성을 앞두고 투표 보이콧까지 예고했던 미래통합당이 대승적인 차원에서 협조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미래통합당은 오늘 오전 민주당과의 원내교섭회의에서 후반기에 특위를 구성할 경우 미래통합당에 우선권을 확보하는 조건으로 의회 내 각종 현안에 적극 협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오늘 오후 진행된 원구성 투표에 정상적으로 참여했습니다. 미래통합당은 민주당의 후반기 원구성 과정에서 사전 협의없이 상임위원장이나 예결위원장직을 단 한 석도 배분하지 않았따며 반발한 바 있습니다.
  • 2020.07.02(목)  |  김수연
  • 개발공사, 도내 선별진료소에 삼다수 긴급 지원
  • 제주도개발공사가 제주도내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삼다수를 지원했습니다. 여름철 코로나19 검체 검사 격무에 시달리는 선별진료소 직원들을 위한 것으로 500밀리 용량의 삼다수 1만 2천여병입니다. 개발공사는 지난달에도 대구와 경북 등 코로나19 확산 지역에 삼다수 21만 병을 긴급 지원한 바 있습니다.
  • 2020.07.02(목)  |  김용원
  • 잠시 후 2공항 첫 공개토론회…KCTV '생중계'
  • 제주도의회 제2공항 갈등해소특별위원회가 주최하는 첫 공개토론회가 잠시 후 오후 2시부터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립니다. 오늘 토론회는 공항 인프라의 필요성을 놓고 대표 발표와 패널토론, 청중 질의응답, 패널 종합토의 순으로 4시간동안 진행됩니다. 패널로는 찬성측으로 김태병 국토부 공항행정정책관과 강진영 제주연구원 박사가, 반대측으로 문상빈 비상도민회의 대표와 박찬식 비상도민회의 공동상황실장이 참석합니다. 오늘 방청석은 100명 수준으로 제한됐으며 찬.반양측에서 추천한 인사와 만 19살 이상 접수한 도민 가운데 찬반의견과 지역, 연령대를 감안해 추첨으로 이뤄졌습니다. 한편 KCTV 제주방송은 오후 2시부터 4시간 내내 생중계하며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서도 동시에 토론회 실황을 방송할 예정입니다.
  • 2020.07.02(목)  |  양상현
  • 휴가철 내국인 관광객 유치 홍보 강화
  • 제주도가 코로나19 방역과 예방을 전제로 휴가철 내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를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오는 19일까지 특별 여행주간으로 정해 관광공사, 관광협회와 함께 방역 관광 윈윈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방송과 SNS를 통해 제주 관광을 집중 홍보하고 제주 공공 쇼핑몰인 탐나오에서는 할인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제주도는 관광객 유치와 함께 렌터카와 전세버스, 도내 100여개 여행업체에 방역키드와 방역물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 2020.07.02(목)  |  김용원
  • 지난해산 감귤 총수입 감소…전년 대비 9.5% 하락
  • 지난해 감귤 조수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감귤 조수입은 8천 506억 원으로 전년에 비해 9.5% 떨어졌고 9천억 원대를 기록했던 최근 3년간의 감귤 조수입에 비해서도 감소했습니다. 감귤총생산량은 63만톤으로 전년도에 비해 3.9% 증가했지만 지난해 3차례에 걸친 태풍과 가을장마에 의한 품질저하, 소비 부진 등으로 조수입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한편 한라봉과 천혜향 등 만감류는 비교적 안정적인 가격을 형성했으며 조수입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0.07.02(목)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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