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학교 교육의 최우선 해결 과제로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꼽는 도민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달 12일부터 닷새동안 도내 만 19살 이상
성인 남녀 8백명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 과제에 대한
여론 조사 결과 이 같이 나타났습니다.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학교 교육에서
가장 우선해야 하는 것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6%가 인성을 최우선으로 꼽았고
이어 건강과 안전 순이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조사결과 보다
인성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6%포인트 이상 떨어진 반면
건강과 안전이라고 꼽은 응답은 각각 5%와 2% 가량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