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특례 도시공원 토지주 "보상 현실화" 요구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0.07.08 09:06

중부공원과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개발사업을 놓고
토지주들의 보상 현실화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어제(7일) 마련한
주민설명회에서 토지주들은
장기간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아온 만큼
우선협상대상자가 제안한 공시지가 5배 규모 이상의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이를 위해 토지주가 추천하는 감정평가사가
보상가 산정에 참여하고
공동주택 우선 분양권 혜택도 제공하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하수 처리난을 이유로
민간특례 개발사업을 철회하라는
반대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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