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외도동 장애인스포츠센터가
우여곡절 끝에 준공됐지만,
지역 주민들의 민원으로 개관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행정시에 따르면
장애인스포츠센터는
시공사와의 법적 분쟁이 마무리되면서
착공 6년 만인 지난 달 준공됐습니다.
하지만, 마을 주민들이
장애인센터 공사 과정에서
주변 하천과 용천수 수위가 낮아졌다며
문제 해결 전까지는 시설 개관에 반대하는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장애인스포츠센터는
사업비 160억 원이 투입돼
지하 3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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