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최저임금, 1.5% 오른 8천720원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0.07.14 09:58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1.5% 오른 8천72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사회적 대화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늘(14일) 새벽 9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을 올해보다 130원 오른
8천720원으로 의결했습니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182만2천480원으로
올해보다 2만7천170원이 많습니다.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 1.5%는
외환위기 때인 198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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