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부터 두달 동안 이어졌던
BCT 운수 노조 파업 이후
제주형 안전운임제 도입을 위한 후속절차가 진행됩니다.
화물운수노조는 지난 달,
국토부에 제주형 안전운임제 도입을 건의했고,
제주도도 국토부에
운임 산정을 위한 기초 자료 등을 제출했습니다.
조만간 국토부가 현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제주형 안전운임제 도입 여부는
내년도 운임을 확정하는 10월 말쯤 결정됩니다.
BCT 노조는
안전운임제 현실화를 요구하며
지난 4월부터 두달 동안 총파업에 나선 바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