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한림항 물동량 감소…건설자재 물량 급감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0.07.16 11:19

제주시 연안항인 애월항과 한림항의 물동량이
지난해보다 감소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애월과 한림항 두 곳에서 처리한 물동량은
119만 톤으로
전년보다 12% 감소했습니다.

품목 별로는
시멘트가 14만 여 톤으로 지난해보다 45% 줄었고,
골재 처리량도 86%나 급감했습니다.

제주시는
BCT 시멘트 운수노조 파업 여파 등으로
건설자재 반입량이 전반적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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