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기 제주도의회 후반기
첫 임시회가 오늘(16)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8일까지 회기에 들어갔습니다.
좌남수 도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제주도정은 규제완화와 제도개선을 통해
경기부양에 노력하고
도의회도 상설 정책협의회를 정상화시켜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원희룡 지사가
도정 운영 공백을 걱정하는 도민사회에
설명이나 이해를 구하지 않고
대권 도전을 공식화 한 점은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도의회는
이번 제385회 임시회에서
코로나 2회 추경안과 조례안 등
41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인데
민주당에서 제동을 걸었던 민선7기 조직개편안이 다뤄질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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