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당근과 양배추 재배 면적이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과잉생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올해 당근과 양배추 재배 의향 면적이
전년보다 각각 32%, 9%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태풍과 집중호우로
당근과 양배추 생산량이 감소한 대신
가격은 상승하면서 올해 재배 농가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적정 재배면적을 유지하기 위해
농산물 가격 안정 관리제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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