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로
부동산 가격 상승 등의 부작용이
계속해서 되풀이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수립에 따른 현안업무보고 자리에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이
교육과 연구, 휴양 중심의 고급 문화가 아닌
카지노나
숙박 위주의 오락성이 강조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20년 전부터
국제자유도시 개발에 따른
부동산 가격상승과
개발 이익배분 문제 등의 역기능이 제기돼 왔지만
이에 대한 준비 부족으로
도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