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영유아 시간제 보육서비스 지원
  • 제주시가 영유아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시간제 보육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시간제보육은 6개월에서 36개월 미만 자녀를 지정된 어린이집과 육아종합지원센터에 맡길 수 있는 양육서비스로 제주시에서는 현재 9곳이 운영 중입니다. 시간당 보육료는 4천원 으로 월 80시간 까지는 정부가 75%를 지원하며 80시간을 초과하면 전액을 부담해야 합니다. 보육 신청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홈페이지나 제주도 육아종합지원센터로 하면 됩니다.
  • 2020.07.21(화)  |  김용원
KCTV News7
02:33
  • "무차별 예산 삭감"VS"방역이 우선"
  • 제주도의회가 오늘부터 코로나 2차 추경안에 대한 심사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임시회 전부터 문화.체육 관련 행사의 예산 삭감을 놓고 도민사회에서 논란이 컸었는데, 오늘 이 분야를 담당하는 문화관광체육위원회의 심사가 있었습니다. 의원들은 이번 추경편성을 놓고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한 과한 처사라고 비판한 반면 제주도는 방역이 우선이라고 맞섰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도의 2차 추경예산안을 심사하고 있는 도의회. 특히 이번 추경에서 329억 원이나 감액편성된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소관 예산을 두고 의회와 집행부의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의원들은 제주도가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한채 문화, 체육 관련 예산을 대부분 전액 삭감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안창남 /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정도 수준이에요. 제주도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2~3단계 수준의 제한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지역경제는 엉망진창이 되고 있고..." <박원철 / 제주도의회 의원> "도에서 예산 운용을 잘못한 것을 가지고 코로나 위기인 것처럼 도민들께 잘못 말씀하지 마시라는 취지예요." 오랜기간 폐쇄됐던 공공시설물을 다시 단계적으로 개방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습니다. <김황국 / 제주도의회 의원> "지금 거의 폐쇄돼있지 않습니까? 도민들이 어디로 갈까요? 지금 행정에서는 너무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게 도민들이 봤을 때 가장 안전한 곳이 공공기관입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재로선 철저한 방역이 우선이라며 나름대로의 기준을 가지고 대응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공공시설물의 경우 단계적으로 개방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최승현 / 제주도 행정부지사> "대면 사업은 온라인 비대면으로 전환한다. 전환하면 그만큼 다 보상을 하고 또 대면 행사라도 30인 이하로 할 경우에는 방역을 지켜서 하면 인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원들은 제주도의 입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경색된 정책을 펴고 있다며 지적하고 있어 계수조정에서 또 한번 진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7.20(월)  |  김수연
  • "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 역기능 되풀이"
  • 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로 부동산 가격 상승 등의 부작용이 계속해서 되풀이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수립에 따른 현안업무보고 자리에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이 교육과 연구, 휴양 중심의 고급 문화가 아닌 카지노나 숙박 위주의 오락성이 강조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20년 전부터 국제자유도시 개발에 따른 부동산 가격상승과 개발 이익배분 문제 등의 역기능이 제기돼 왔지만 이에 대한 준비 부족으로 도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2020.07.20(월)  |  김수연
  • "도내 정수장서 유충 발견 안돼…발생 위험도 없어"
  • 다른지역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된 가운데 제주에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도내 정수장 17곳에 대해 수질을 검사한 결과 모든 정수장에서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른지역 정수장과 달리 제주에서는 깔다구 유충이 서식할 수 있는 활성탄 여과장치 방식을 이용하지 않고 원수 수질도 양호해 유충 발생 가능성이 희박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어승생 정수장과 같이 모래와 자갈로 지하수를 여과하는 만큼 유충 발생 위험이 없다고 제주도는 설명했습니다.
  • 2020.07.20(월)  |  조승원
  • '내년 본 예산 편성 방향' 도민 대상 설문조사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본예산 편성에 앞서 도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내용은 제주도의 재정 운용상황과 재정 투자방향 설정, 재정투자 우선순위, 일반적인 사항으로 구성됐습니다. 설문은 다음달 7일까지 이뤄지며, 도청 홈페이지의 온라인이나 행정시와 읍면동 민원실에 비치된 설문지 작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 2020.07.20(월)  |  양상현
  • 통합당 도당위원장 장성철 단독 응모…24일 선출
  • 미래통합당 제주도당은 오늘(20) 도당 위원장 후보자를 접수한 결과 장성철 제주시갑 당협위원장이 단독 응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24일 도당대회를 열어 위원장을 선출하게 되며 이어 중앙당 최고위원회 승인을 받으면 위원장으로 임명됩니다. 현재 도당위원장은 한철용 전 위원장 임기가 지난 4월 말로 만료됨에 따라 김황국 제주도의원이 직무대행을 맡고 있습니다.
  • 2020.07.20(월)  |  조승원
  •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감사결과 10건 위반 적발
  •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지난 2017년 3월부터 올해 5월까지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 대한 종합 감사결과 모두 10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8명에 대해 신분상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민간투자시설사업과 관련해 유지보수비 명복으로 매 분기 운영비를 지급하면서도 주요 설비 교체와 수선에 따른 예산을 따로 편성해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역시 민간투자시설사업과 관련해 정밀안전점검결과 129건의 손상 또는 결함사항에도 6건만 보수하고 나머지에 대해서는 계획조차 수립하지 않아 관리감독 업무를 소홀히 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이와 함께 시설공사 계약업무를 처리하면서 해당 공사에 적합한 자격요건을 갖추지 않은 건설업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0.07.20(월)  |  양상현
  • 공항 우회도로·日 영사관 일대 '주정차 금지'
  • 교통정체와 주차난이 반복되는 제주공항 우회도로와 노형동 일본국총영사관 일대가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됩니다. 제주시는 제주공항에서 민속오일장까지 공항 우회도로 약 2.6km와 노형동 일본국총영사관 부근 100m 구간을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다음달 3일부터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는 공항 우회도로에는 고정식 CCTV를 통해 단속하고 노형동 영사관 일대는 우선 단속 인력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 2020.07.20(월)  |  조승원
  • 5.16도로 일부 구간 '오희준로' 명예도로명 지정
  • 서귀포시가 제주 출신의 세계적인 산악인 오희준을 기리기 위해 5.16도로 일부 구간에 대해 '오희준로'로 명예도로명을 부여했습니다. 오희준로는 서귀포시 동홍동 비석거리에서 상효동 남서교 앞까지 7.8km 구간이며 명예도로명 사용기간은 5년입니다. 서귀포시 토평동에서 태어난 오희준은 남극과 북극 원정,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했고 지난 2007년 에베레스트 코리안루트를 개척하기 위해 등반하던 중 눈사태를 만나 37살의 나이로 사망했습니다.
  • 2020.07.20(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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