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의료원장 공모…30일부터 접수
  • 김상길 서귀포의료원장 임기가 다음달로 만료됨에 따라 제주도가 3년 임기의 후임 원장을 공개 모집합니다. 종합병원 원장 3년 이상 근무 경력이나 진료과장 4년 이상 경력, 또는 10년 이상의 의료 경력 등이 있으면 응모할 수 있습니다. 원서 접수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이며 서류와 면접 심사 등을 거쳐 임명하게 됩니다.
  • 2020.07.22(수)  |  조승원
KCTV News7
02:36
  • 코로나 'N차 감염' 우려…"의료진 태부족"
  • 코로나19 3차 확진자가 나오면서 지역내 N 차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준비는 허술하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 추경안 심사에서 제기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코로나19 2차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이후 지역내 진단 수요는 폭증했습니다. 한림지역 선별진료소에는 최근 사흘 동안 1천 5백 명이 넘는 주민들이 검체검사를 받았습니다. 3차 감염자까지 발생하면서 이른바 N차 감염이 현실화됐지만 방역 당국의 대응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역학조사 인력은 도청 내 역학조사관 1명과 보건환경연구원 검사인력 4명, 공중보건의 1명 등 6명에 불과합니다. 집단 감염에 대비해 370병상이 확보됐지만 도내 감염내과와 호흡기 관련 전문 의료진은 채 20명이 안돼 병상 운영과 환자 관리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이 같은 우려에도 이번 2회 추경안에는 의료진 확충과 관련해 반영된 예산은 전무합니다. <이승아 / 제주도의회 의원> "병원에 응급으로 갔는데 병상에 누워있으면 뭐 하죠? 피 흘리고 있으면 뭐해요? 의료진, 장비 없으면 그 환자는 어떻게 되죠? 방치되는 거예요. 그런 점도 준비해야 하는 타이밍입니다." 감염 고리를 끊지 못한다면 성수기 휴가철 도내 방역 체계가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양영식 /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장> "확산이 된다면 급속도로 확산된다는 말이죠. 감당할 수 없을 만큼. 그렇다면 행정이 할 수 있는 역량을 모두 모아서 선제적으로 방역을 강화시켜야 하고 할 수 있는 것은 다해야 하지 않겠냐는 거죠." 제주도는 지역 확산 가능성이나 의료 인프라는 대응 계획 상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 "(중증 환자 치료 장비는) 공공보건 의료지원단장과 미리 대응계획 짤 때 그 정도면 도내에서 최소한 1일 확진자가 매일 10명 생겨도 특별한 문제가 없다는 조언을 들었습니다." 도의회는 유흥주점 출입자 관리 부실을 지적하며 전자출입명부제 적용 시설을 더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제주도는 10만 명당 확진자 수가 기준치 이하여서 도입 확대는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7.21(화)  |  김용원
  • 도의회, '코로나 산업위기 특별지역 지정' 촉구
  • 제주도의회가 제주지역 코로나19 산업위기 특별지역 지정을 촉구했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오늘(21) 2차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산업위기 특별지역 지정 촉구 결의안을 상정해 원안 처리했습니다. 결의안에는 정부에 특별지역 지정을 건의하는 내용과 제도개선을 위한 국회의 협조, 그리고 침체된 관광산업 피해조사와 후속 대책 마련 등이 담겼습니다. 이번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채택되면 도의회는 해당 결의안을 정부와 국회, 제주도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 2020.07.21(화)  |  김용원
  • 코로나 여파로 교통유발부담금 절반 감면
  • 10월부터 대형건축물에 첫 부과될 교통유발부담금이 최대 절반까지 감면됩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도시교통정비 촉진에 관한 조례 개정안 심사에서 교통유발부담금 감면비율을 30%에서 50%로 조정해 수정 가결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상황을 고려해 교통유발부담금 추가 감면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내 연면적 1천 제곱미터 이상 건축물 4천 4백여 곳에 대해 오는 10월 부터 첫 부과될 예정입니다.
  • 2020.07.21(화)  |  김용원
  • [앵커 브리핑] 가을 실업대란, "그대로 둘건가"
  • "코로나발 '실업쇼크'가 올 가을 제주에 실업대란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도내 취업자수 36만9000명... 전년 동기대비 1만4000명 급감했습니다" (취업자, 1만4000명 급감) 이에따른 실업급여 신청자 증가율은 전국 1위.... 2위 인천의 두 배입니다. (실업급여 신청 증가율, 전국 1위) 2월부터 6월까지 실업급여 신청자는 4만 명 지급액은 580억원으로 매달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프 .... 숫자 별도 "역대 최고" ) 정부 지원을 받아 간신히 고용을 유지하는 사업장들도 주목해야 합니다. 제주지역 고용유지지원금 신청 규모는 1,200개 업체.... 메르스, 사스 때보다 각각 40배, 20배가 많습니다. (고용유지지원금 신청규모 1,200개 업체...메르스 40배, 사스 20배) 획기적인 전환점이 없는 한 6개월 지급 기한이 끝나는 8월부터 12월 사이 '대량 실업'은 불가피합니다. (2~6개월 집중, 8월~12월 '대량실업' 예고) 실업급여 수급기간은 넉달에서 최장 8개월.... 최소한의 안전망일 뿐입니다. (실업급여 4개월~8개월, 최소 안전망) 제주도는 기업들의 인건비 경감과 근로자 생계 안정을 위해 고용지원금 지원기한을 연장해 주도록 정부에 건의하고 있지만 수용할지는 불투명합니다. (제주도, 고용유지지원금 특례 연장 건의) 정부와 제주도가 뚜렷한 실업대책을 내놓지 못하는 사이 수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을 실업대란은 시한폭탄처럼 다가오고 있습니다.
  • 2020.07.21(화)  |  오유진
  • 서귀포시, 코로나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공모
  • 서귀포시가 오는 30일까지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생활방역지원과 긴급 공공업무지원 등 10개 분야에 1천 400명이며 저소득층 장애인과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 휴폐업 자영업자 등을 우선 선발합니다.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만 18살 이상 도민이면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 2020.07.21(화)  |  허은진
  • 코로나19 N차 감염 현실화…예방 대응 '도마'
  • 지역내 코로나19 3차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도 N 차 감염을 막기 위한 집행부의 대응체계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오늘(21일) 2차 회의에서 코로나19 N 차 감염 고리를 끊기 위해 장비나 인력 보강이 시급한데도 이번 추경안에는 관련 예산이 반영 안됐다며 지역 확산에 대한 대비가 허술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제주의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해 현재 정부가 도입한 전자출입명부제 적용 시설을 더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한림 확진자 발생 이후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인력을 보강해 하루 6백명 정도 처리하고 있으며, 전자출입명부제 도입 확대는 10만 명당 확진자 수가 기준치 이하여서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 2020.07.21(화)  |  김용원
  • 한림읍 내일(22일) 등교수업 철회…24일까지 등교 중지
  • 한림지역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내일(22일)로 예정됐던 등교 수업 계획이 철회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21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한림지역 모든 학교의 등교 중지 조치를 오는 24일까지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만 어제(20일) 관련 공문을 한림읍 모든 학교에 발송했지만 하루 만에 번복되면서 학교와 학부모들의 혼란이 예상됩니다. 교육청은 26번 확진자의 거주지인 애월읍 지역 학교에 대해서는 확진자의 동선이 명확하지 않아 정상 등교하도록 했습니다.
  • 2020.07.21(화)  |  이정훈
  • 김성언 정무부지사 사직서 제출…후임 인선 착수
  • 자진 사퇴설이 제기됐던 김성언 제주도 정무부지사가 취임한 지 8개월 여 만에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제주도는 김 부지사가 어제(20일) 개인 사정을 이유로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부지사는 앞서 도의회 인사청문회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고 임명된 뒤에도 부지사로서의 자질 논란을 받아 왔습니다. 제주도는 김 부지사가 사직서를 제출함에 따라 후임 인선 절차를 밟고 있으며 차기 부지사로 40대 변호사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 2020.07.21(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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