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언 정무부지사 사직서 제출…후임 인선 착수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7.21 10:16

자진 사퇴설이 제기됐던
김성언 제주도 정무부지사가
취임한 지 8개월 여 만에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제주도는
김 부지사가 어제(20일)
개인 사정을 이유로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부지사는
앞서 도의회 인사청문회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고
임명된 뒤에도 부지사로서의 자질 논란을 받아 왔습니다.

제주도는 김 부지사가 사직서를 제출함에 따라
후임 인선 절차를 밟고 있으며
차기 부지사로 40대 변호사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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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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