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감정노동자 치유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제주도가 오는 10월 29일까지 도내 감정노동자를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감정노동으로 인한 심리, 정서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비정규직근로지자원센터에서 29회에 걸쳐 운영됩니다. 주요 내용은 미술치료와 명리학 상담, 영화 치료 등 입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회 10명 이내로 제한 운영됩니다.
  • 2020.07.23(목)  |  김수연
  • 공영주차장 차고지 등록비 '인하' 전망
  • 제주에서 전면 시행되고 있는 차고지 증명제와 관련해 현재 1년에 약 100만 원 수준인 공영주차장 차고지 등록 비용이 인하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도는 오늘(23일) 열린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자기 차고지가 없는 도민들이 공영주차장을 임대하는 비용을 현재 1년에 95만 원에서 조례 개정을 통해 낮출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방침은 사설 주차장을 빌리는 데 드는 비용이 50만 원 정도인 점을 감안할 때 공영 주차장 요금이 과다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입니다. 제주도는 다만 공영 주차장 요금을 사설 주차장 만큼 내릴 수는 없다며 형평성 있게 조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0.07.23(목)  |  조승원
KCTV News7
02:06
  • 비대면 일상화…주민의견 수렴도 '비대면'
  •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방식도 바뀌고 있습니다. 오늘(23일) 제주시 건입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는 비대면 주민의견 수렴 시스템에 대한 시연회가 열렸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제주시 건입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입니다. 신분증을 건네받은 직원이 주민 여부를 확인하고 주민인증 카드를 발급합니다. 발급받은 카드를 키오스크 기계에 갖다 대자 투표 화면이 나타납니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비대면 투표 시스템입니다. <김외솔 / 건입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 "코로나19로 인해서 비대면 사회를 준비하면서 이런 키오스크를 통해서 주민들의 의견이 도시재생사업에 직접적으로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왜곡되지 않도록..."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설문조사 방식의 필요성이 제기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결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스템입니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전자신분증 인증기술과 키오스크 기술이 결합된 신개념 시스템으로 정확하고 안전하게 주민들의 의견이 실시간으로 반영됩니다. <현수영 / ○○스타트업 대표> "주민들이 지역사회이다 보니까 어떤 응답에 대해서 꺼려지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신원이 안전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DID(전자신원증명 기술)를 활용했고 설문에 대한 내용도 조작되지 않고 안전하게 지켜져야하기 때문에 블록체인을 활용했고요."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현안 정책 결정을 위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반응도 좋습니다. <강두웅 / 건입동 도지재생사업 주민협의체위원장> "주민들의 의견을 들을 수 없어서 사업 진행이 어려웠는데 블록체인을 통해서 주민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건입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앞으로 키오스크 뿐 아니라 모바일로도 주민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환경에서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위한 새로운 방식으로 자리잡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7.23(목)  |  허은진
  • 'QR코드 관리 허술 논란' 행정시 현장 점검
  • 유흥주점 같은 코로나 고위험시설의 출입자 관리가 허술하다는 논란이 제기되면서 행정시가 실태 점검에 나섭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내일(23)부터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노래방 등 고위험시설에 대해 QR 코드 또는 수기를 이용한 출입관리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는지 점검합니다. 의무 적용 업종 외에도 이용자가 많은 시설에 대해 QR 코드를 확대 도입하는 방안도 제주도와 협의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는 이 밖에도 KCTV가 보도했던 관광호텔 풀파티 개최 현장을 찾아 관계자를 상대로 방역 지침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2020.07.22(수)  |  김용원
  • "한국판 뉴딜 연계 제주사업 전무, 대책 필요"
  • 전국 지자체들이 정부의 한국판 뉴딜 후속대책을 속속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는 이에 대한 대응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오늘 열린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원들은 이번 추경안에서 한국판 뉴딜과 연계한 제주형 발굴 사업을 전혀 찾아볼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한국판 뉴딜사업이 지역 주도형 사업인만큼 경북이나 전남 등 다른 지자체들처럼 모범이 되는 뉴딜사업 로드맵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0.07.22(수)  |  김수연
  • 원 지사, 정무부지사 후보에 고영권 변호사 지명
  • 원희룡 지사는 민선 7기 세번째 정무부지사 후보로 고영권 변호사를 지명했습니다. 고영권 지명자는 올해 48살로 한경면 고산리 출신이며 대기고와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한 후 2005년 제47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현재 법률사무소 청어람 대표변호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원 지사는 고영권 지명자의 경우 법조계뿐 아니라 다양항 행정영역에 참여하며 다양한 경험을 거친 만큼 민선 7기 후반기를 이끌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의회와 협의해 고영권 정무부지사 지명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 2020.07.22(수)  |  양상현
  • [앵커 브리핑] n차 감염, 이래서 위험
  • 제주도 코로나19 n차 감염이 시작됐습니다. 광진구 20번 확진자에 이어 21과 24번, 그리고 26번 확진자로 이어지며, 3차까지 n차 감염이 진행됐습니다. 코로나19와의 힘겨운 사투를 벌여온 제주지만 6개월 만에 지역감염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n차 감염, 왜 위험한 걸까요? 코로나19 확진자로부터 전염이 되면 2차 감염이 되고, 2차 감염자에 의한 전파가 3차 감염으로 이어집니다. 여기까지가 제주의 상황입니다. n차 감염이 진행될 수록 감염자는 기하급수로 늘어나고, 그만큼 감염경로를 찾기가 어려워져 방역은 손을 놓는 상황이 됩니다. 다행히 확진자가 4명이나 나온 한림지역 1,600여 명 주민들은 모두 음성으로 나왔지만 3차 감염이 된 26번 확진자는 15일부터 20일까지 5일동안 애월읍 일대를 활보했습니다. 감염자가 있다면 얼마나 신속하게 찾느냐가 지역확산을 막는 관건입니다. 밀접접촉자를 다 찾아낸다 해도 잠복기가 끝나는 앞으로 2주 동안 주민들이 느끼는 불안과 공포는 불가피합니다. 3차 이후의 전파가 없기를 바라지만 만의 하나 있을지 모르는 추가 감염에 대한 대비도 소홀할 수 없습니다. 감염자가 있다는 가정 아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연쇄감염의 고리를 끊어내야 하는 중차대한 과제가 우리 손에 맡겨졌습니다.
  • 2020.07.22(수)  |  오유진
  • 개발공사, 행복주택·임대주택 39세대 입주자 모집
  • 제주도개발공사가 제주시 삼도2동 행복주택과 매입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모두 39세대로 행복주택이 28세대, 매입 임대주택 가운데 청년형 4세대, 그리고 신혼부부형 7세대입니다. 행복주택은 개발공사가 추진하는 5번째 주택으로 삼도2동 시민회관 부근에 건설 중이며 내년 초 준공 예정입니다.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매입 임대주택의 경우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입니다.
  • 2020.07.22(수)  |  조승원
  • 민주당 당대표 합동연설회, 25일 제주서 개최
  •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제주지역 합동연설회와 제주도당 상무위원회가 오는 25일 오후 3시 퍼시픽호텔에서 열립니다. 이날 연설회에는 김부겸 전 의원과 박주민 의원, 이낙연 의원 등 당대표 후보자와 최고위원 후보자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당 위원장에 단독 응모한 송재호 의원의 당선 연설도 예정돼 있습니다. 한편 이날 연설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당 상무위원 50여 명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며 연설회는 온라인 생중계됩니다.
  • 2020.07.22(수)  |  조승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