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모든 어린이집 배식·식사공간에 'CCTV 설치'
  • 일부 어린이집에서의 부실 급식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모든 어린이집 내 배식과 식사공간에 CCTV 설치를 추진합니다. 원희룡 지사는 어린이집 식단표와 실제 배급식단, 과정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내 배식 또는 식사공간에 CCTV를 설치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현재 급식 이후 촬영한 사진이나 일지로만 급식 상태를 확인하는 한계가 있어 CCTV를 통해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취지입니다. 한편 제주도어린이집연합회는 조리사 인권 문제등 검토해야 할 사안이 많다며 CCTV 설치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 2020.07.24(금)  |  조승원
  • [위클리 핫뉴스]
  • 한 주간의 핫한 뉴스들을 모아보는 위클리 핫뉴스 순서입니다. 이번 주에는 또 어떤 뉴스들이 화제가 됐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월요일인 7월 20일 { 코로나19 '첫 3차 감염'... 확산방지 초비상 } 지난주 코로나19 2차 감염자 4명이 무더기로 나온데 이어 이날 밤 우려했던 3차 감염자가 제주에서는 처음 나왔습니다. 사실상 지역전파의 첫 사례로 확산방지에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 여중생 집단 폭행 … 경찰 수사 } 제주에서 여중생들이 또래 여학생을 집단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가해자는 당초 알려진 3명보다 많을 것으로 추정돼 수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7월 21일 화요일 { "5일이나 놓쳤다" … 고위험시설 관리 구멍 } 3차 감염인 26번 확진자가 나온 한림읍의 유흥주점이 출입명부를 작성하지 않아 관리에 허점이 드러났습니다. 신용카드 기록이 없었다면 깜깜이 확진자가 될 뻔 했습니다. { 문체부, 가을여행 지원서 제주만 제외 } 문화체육관광부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가을 여행상품을 지원하면서 전국에서 제주만 제외시켜 관광업계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7월 22일 수요일 { '유충' 의심 신고 해프닝 … "제주물 문제 없어" } 제주에서도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외부에서 유입된 것으로 확인돼 해프닝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카메라포커스] 코로나로 1회용 쓰레기 '급증'}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코로나19 사태 후 규제가 완화되면서 급증하고 있는 일회용 쓰레기 문제, 집중취재했습니다. 7월 23일 목요일 { 한림 주민 1,600명 '음성'… 상권 '위축', 주민 '불안' } 확진자가 나온 한림읍 주민 1600여명이 검사결과 '음성'으로 나왔지만 지역사회가 충격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골목 상권은 움츠러들었고 주민들은 불안감에 휩싸였습니다. { 어린이집 부실급식 '논란'…특별점검 착수} 도내 일부 어린이집이 국에 밥만 말아줘 부실급식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제주도가 특별점검에 착수했습니다. 이상 위클리 핫뉴스였습니다.
  • 2020.07.24(금)  |  오유진
  • '코로나 확진' 방글라데시 유학생 퇴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달 18일 방글라데시에서 입국한 후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은 유학생인 제주지역 17번 확진자에 대해 오늘 퇴원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24시간 이상 간격으로 두차례 연속 음성 판정이 나온데에 따른 조치입니다. 이에따라 현재 제주지역에서 격리치료중인 확진자는 7명으로 줄게 됐습니다.
  • 2020.07.24(금)  |  양상현
  • 농림부, '분뇨 무단투기 업체' 국비사업 취소
  • 가축분뇨를 무단 투기한 한림읍 분뇨 재활용 업체가 정부 지원 사업 대상에서 결국 탈락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20억 여 원 규모의 분뇨 공동화 시설 사업대상자였던 모 업체가 분뇨를 무단 배출한 사실을 뒤늦게 확인하고 대상자 선정을 취소했습니다. 해당 업체는 지난 5월, 한림읍 금악리 초지에 가축분뇨 18톤을 무단 투기했지만 정부 지원사업 대상자에 선정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 2020.07.24(금)  |  김용원
  • 제주도, 하반기 정기인사 다음달 19일 예고
  • 제주특별자치도가 하반기 정기인사를 다음달 19일 예고합니다. 이에 앞서 오는 28일까지 희망보직을 접수하고 내달 4일에는 5급 승진자를 발표합니다. 다음달 10일에는 승진심사 인원을 공개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조직개편이 연기됨에 따라 단기 보직이동을 최소화하면서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필요인력을 최대한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0.07.24(금)  |  양상현
  • 4·3특별법 개정안 '최종본' 마련…보상규정 '수정'
  • 21대 국회에 발의 예정인 4.3 특별법 개정안 최종본이 마련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실에 따르면 4.3 특별법 전부개정안 합본에는 후유장애인 보상을 장애 정도에 따라 차등 지급하도록 한 초안과 달리 희생자 보상금의 80%로 일괄 지급하도록 수정됐습니다. 수형인 보상 규정도 수형 기간이 6개월 이상인 경우는 100%, 6개월 미만은 50%를 받도록 했습니다. 오영훈 의원은, 오는 27일 4.3 특별법 전부 개정안을 21대 국회에 대표발의 한 뒤 유족회와 함께 관련 기자회견을 가질 계획입니다.
  • 2020.07.24(금)  |  김용원
  • 제주연구원장 후보에 김상협 카이스트 센터장 추천
  • 제주연구원 임원추천위원회는 제11대 원장 후보에 김상협 한국과학기술원 글로벌전략연구소 지속발전센터장을 선정해 이사장인 제주도지사에게 추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청와대 미래비전비서관과 녹색성장기획관, 한국과학기술원 경영공학부 초빙교수를 지냈습니다. 제주도는 추천된 김 후보를 대상으로 결격사유 조회를 거쳐 제주도의회에 인사청문을 요청하게 됩니다. 한편 김 후보는 원 지사의 인맥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제주그린빅뱅추진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 2020.07.24(금)  |  양상현
KCTV News7
05:48
  • [집중진단] 2공항 토론회 마무리…의견수렴은?
  • 제2공항 쟁점 해소를 위한 공개 토론회가 네 차례의 일정으로 마무리됐습니다. 공항 수요 예측부터 기존 공항 활용 가능성, 입지 선정 타당성까지 제2공항과 관련된 쟁점을 다뤘는데요... 이제 도의회는 공개토론회에 이어 제2공항에 대한 도민 의견을 모으는 작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수렴할지, 또 얼마나 공신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최형석, 조승원 기자가 연속 보도합니다. 제주도와 제주도의회 제2공항 갈등해소 특별위원회가 마련한 공개토론회. 제2공항 입지가 발표된 지 5년이 다 되도록 좁혀지지 않는 쟁점을 해소하고 도민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찬성과 반대 양측이 자리를 마주했습니다. 현안사업에 대해 이례적으로 도내 방송사를 통해 생중계된 이번 토론회의 쟁점은 크게 세 가지. 먼저 제2공항 필요성에 대해 국토교통부 등 찬성 측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필요하다는 입장, 반면 비상도민회의 등 반대 측은 수요 예측부터 잘못됐다며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특히 제2공항 건설로 야기되는 환경수용 문제에 대해서는 찬반 양측이 뚜렷한 입장차를 보였습니다. <강진영 / 제주연구원 박사> "환경수용력은 단순히 그렇게 접근하는게 아니고 어떻게 분산시키고 질을 높이느냐에 중점을 둡니다." <문상빈 / 제주환경운동연합 대표> "도민에게 어떻게 전가, 부담시킬지 궁금한데 어떤 절차나 과정 없이 바로 시설만 늘려서 진행할 것인지.." 제2공항 대신 기존 제주공항 보조활주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 즉 ADPi 권고안을 놓고도 공방이 오갔습니다. <박영환 / 한국항공소음협회 회장> "현재 사용하는 것 중 31활주로의 활용성을 늘리자, 그것이 오히려 더 안전하니까. 바람을 안고 북쪽으로, 서울이나 기타 항로로 바로 직접 갈 수 있고…" <김성관 / 제주지방항공청 주무관> "31방향 이륙을 검토 안 한 게 아닙니다. (바람이) 반대로 불면 좋은데 한라산 때문에 옆으로 돌아서 붑니다. 그래서 12월부터 2월까지만 안정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 성산읍으로 선정된 제2공항 입지를 놓고도 성산이 최적지라는 찬성 측 입장과, 다른 후보지였던 대정 신도2리가 유리했다는 반대 측 주장이 팽팽히 맞서기도 했습니다. 어느 하나의 쟁점에 대해서도 의견차가 좁혀지지 않은 가운데 이를 지켜본 도민들이 제2공항 건설 여부에 대한 기존 입장을 굳혔는지, 아니면 생각이 바뀌었는지 이제 도민 의견수렴 절차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제주도의회 제2공항 갈등해소 특별위원회 활동 기한은 오는 12월까지. 당초 5월에서 7개월을 더 얻게 된 특위는 이제 도민의견 수렴이라는 중대 과제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네 차례 공개토론회를 통해 주요 쟁점을 확인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한 만큼 제2공항 사업에 대한 도민 의견을 직접 묻겠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객관적이고 어느 정도로 폭 넓게 의견을 모으냐는 게 관건입니다. 예상해볼 수 있는 의견수렴 방식은 특정 사안에 대해 모든 주민으로부터 의견을 묻는 주민투표 또는 그 대상을 일부 도민으로 좁혀 의견을 구하는 숙의형 공론조사가 있습니다. 여론조사 방식 가운데서도 다수의 도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대규모 여론조사, 혹은 소수 도민에게 깊이 있게 의견을 묻는 심층 여론조사도 거론되는 방식 가운데 하나입니다. 도의회 갈등해소 특위는 방법마다 장단점이 있는 만큼 여러 가능성을 열어놓고 이르면 이번 주 안에 회의를 소집해 의견수렴 방식을 논의한다는 방침입니다. <박원철 / 위원장> "여론수렴 작업하고 축약 작업하고 최종 방법 결정할 거다..." 다양한 방법이 거론되는 가운데 특히 주민투표에 대해서는 찬성과 반대 측이 입장차를 보이면서 또 다른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박찬식 / 제주2공항 비상도민회의 공동상황실장> "주민투표는 당장이라도 장관이 결정하면 할 수 있고, 제주도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도민들이 결정하는게 맞습니다." <김태병 / 국토부 공항항행정책관> "안전은 투표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세번째로 적어도 주민투표를 이번에 의뢰한다면 모든 갈등을 겪고 있는 국토부의 SOC사업도 전부 주민투표를 해야 합니다." 논란 끝에 의견수렴 방식이 결정된다고 해도 실행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합니다. 도의회 갈등해소 특위가 의견수렴 활동에 투입할 수 있는 예산이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올해 본예산을 처리하는 과정에 도의회 특위 관련 예산이 원희룡 지사의 부동의로 사용할 수 없게 돼 이번 네 차례 토론회도 도의회 사무관리비로 충당됐습니다. 다음 추가경정예산안이 언제 편성될지 기약이 없고 추경에 특위 활동비를 포함시킬 경우 이미 예산 갈등을 겪었던 터라, 원만하게 통과될지 낙관하기 어렵습니다. 예산을 확보하고 정해진 방법에 따라 도민 의견을 하나로 모아낸다고 해도 2공항 강행 기조인 국토부가 이를 수용할지도 미지수입니다. 도의회 특위가 의견수렴 기한으로 설정한 마지노선은 늦어도 10월 전까지 예견되는 변수를 제거하고 의견수렴 작업이 순조롭게 마무리될 수 있을지 5조원 규모 대형 국책사업이 기로에 서게 됐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7.24(금)  |  조승원
KCTV News7
05:34
  • [포커스 취재수첩] 늘어나는 일회용품 '어쩌나'
  • <오유진 앵커> 플라스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운동이 잘 자리잡나 싶었는데 코로나19 사태 이후 없던 일이 됐습니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일회용 쓰레기 문제,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 취재했습니다. 이 문제 취재한 문수희 기자 나와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지금 스크린에 띄워진 게 재활용 쓰레기입니까? <문수희 기자> 네. 맞습니다. 플라스틱 쓰레기 입니다. 이 곳이 봉개에 있는 회천 매립장 인데요. 보시다시피 야적된 폐플라스틱이 거대한 탑처럼 쌓여 있습니다. 80톤이 넘는 양인데요. 처리가 만만치 않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전국적으로 재활용 플라스틱 수요가 급감한 상황이고 제주 역시 지난달까지 민간 업체에서 수거를 하지 않으면서 애를 먹었습니다. 제주시에서 급한대로 납품 단가를 조정했는데, 아직 환경부 등 상위기관에서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해결하겠다는 논의가 없어 걱정은 여전히 남아있는 상탭니다. <오유진 앵커> 지금 쌓여 있는 재고를 처리하기도 바쁜데 앞으로 쓰레기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요. <문수희 기자> 네. 최근 배달, 포장 등 비대면 소비가 크게 늘지 않았습니까... 그러면서 일회용품 사용이 많아지고 덩달아 쓰레기도 증가하는 추셉니다. <오유진 앵커> 분명 코로나 사태 이전엔 저희가 환경을 위해 ''일회용품을 덜 쓰자'라는 움직임이 활발했고 의식도 어느정도 자리 잡는 듯 했는데.... 코로나19 이후에는 도로아미타불이 된 것 같습니다. <문수희 기자> 네. 맞습니다. 환경부에서도 지난 2월부터 코로나 19 사태를 감안해 커피숍 등 매장내 일회용품 사용 규제를 무기한 정지하고 그 밖에 시행 예정됐던 일회용품 사용 관련 지침들도 줄줄이 정. 저희가 데이터 분석 앱을 통해서 코로나 19 사태가 심각해진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뉴스 기사와 SNS 등에서 일회용품 또는 일회용컵과 가장 많이 사용된 연관어를 뽑아 봤는데요. '필요하다' 라는 단어가 가장 연관성이 높았고요. '안전하다, 위생적이다, 좋다 이런 긍정적인 단어들이 대부분입니다. 위생이 그 어떤 가치보다 우선으로 꼽히는 코로나 상황에서 플라스틱컵과 같은 일회용품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점점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감염병으로 자유로워질 때 까지 일회용품 사용을 다시 규제하긴 힘들어 보이는데요. 쓰레기 문제...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문수희 기자> 먼저, 사용자인 우리부터 달라져야 겠습니다.쉽게 쓰고 버리기 보단 잘 쓰고 잘 버려야 하는 거죠. 특히, 분리배출이 가장 중요합니다. 안에 담긴 음료나 음식은 분리해서 버리고 한번 물로 헹궈서 버린다면 현장에서 수거와 처리를 하는 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부에서는 재활용 시장에 적극적으로 개입해 처리난을 해소해야 하고요. 식당이나 커피숍 등에서 설균 세정 시스템을 정착 시켜서 사용자들로 하여금 다회용기 사용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구조적인 보완도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오유진 앵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문수희 기자 수고했습니다.
  • 2020.07.23(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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