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핫한 뉴스들을 모아보는 위클리 핫뉴스 순서입니다.
이번 주에는 또 어떤 뉴스들이 화제가 됐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월요일인 7월 20일
{ 코로나19 '첫 3차 감염'... 확산방지 초비상 }
지난주 코로나19 2차 감염자 4명이 무더기로 나온데 이어 이날 밤 우려했던 3차 감염자가 제주에서는 처음 나왔습니다.
사실상 지역전파의 첫 사례로 확산방지에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 여중생 집단 폭행 … 경찰 수사 }
제주에서 여중생들이 또래 여학생을 집단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가해자는 당초 알려진 3명보다 많을 것으로 추정돼 수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7월 21일 화요일
{ "5일이나 놓쳤다" … 고위험시설 관리 구멍 }
3차 감염인 26번 확진자가 나온 한림읍의 유흥주점이 출입명부를 작성하지 않아 관리에 허점이 드러났습니다.
신용카드 기록이 없었다면 깜깜이 확진자가 될 뻔 했습니다.
{ 문체부, 가을여행 지원서 제주만 제외 }
문화체육관광부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가을 여행상품을 지원하면서 전국에서 제주만 제외시켜 관광업계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7월 22일 수요일
{ '유충' 의심 신고 해프닝 … "제주물 문제 없어" }
제주에서도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외부에서 유입된 것으로 확인돼 해프닝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카메라포커스] 코로나로 1회용 쓰레기 '급증'}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코로나19 사태 후 규제가 완화되면서 급증하고 있는 일회용 쓰레기 문제, 집중취재했습니다.
7월 23일 목요일
{ 한림 주민 1,600명 '음성'… 상권 '위축', 주민 '불안' }
확진자가 나온 한림읍 주민 1600여명이 검사결과 '음성'으로 나왔지만 지역사회가 충격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골목 상권은 움츠러들었고 주민들은 불안감에 휩싸였습니다.
{ 어린이집 부실급식 '논란'…특별점검 착수}
도내 일부 어린이집이 국에 밥만 말아줘 부실급식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제주도가 특별점검에 착수했습니다.
이상 위클리 핫뉴스였습니다.
오유진 기자
kctvbest@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