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 '분뇨 무단투기 업체' 국비사업 취소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0.07.24 14:50

가축분뇨를 무단 투기한
한림읍 분뇨 재활용 업체가
정부 지원 사업 대상에서 결국 탈락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20억 여 원 규모의 분뇨 공동화 시설 사업대상자였던 모 업체가
분뇨를 무단 배출한 사실을 뒤늦게 확인하고
대상자 선정을 취소했습니다.

해당 업체는
지난 5월, 한림읍 금악리 초지에
가축분뇨 18톤을 무단 투기했지만
정부 지원사업 대상자에 선정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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