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현장 업무 소방공무원 재산등록 의무대상서 제외
  • 현장 업무를 담당하는 소방공무원은 재산등록 의무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제주도는 최근 공직자윤리위원회를 열고 현장 업무 소방공무원은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재산등록 의무 제외를 승인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119센터나 구조대, 상황실 등에 근무하는 소방위 또는 소방장 343명은 공직윤리시스템에 본인이나 배우자, 직계존비속의 재산 일체를 공개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일반 민원과 행정업무를 수행하는 소방위와 소방장을 포함해 도내 4급 이상 공무원, 건축 토목 등 특정분야 7급 이상 공무원은 종전대로 재산을 등록해야 합니다.
  • 2020.07.30(목)  |  조승원
  • 내달부터 읍면동서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가능
  • 다음달부터 도내 읍면동주민센터에서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신청이 가능해집니다. 제주도는 운전면허증은 경찰서나 면허시험장에서 반납받고 교통비 지원은 읍면동에서 따로 처리하는 불편이 제기됨에 따라 다음달 3일부터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도내 만 65살 이상 고령운전자가 읍면동주민센터에 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면 교통비 10만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은 고령자 교통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부터 도입됐는데 실제 고령자 가해 교통사고는 2015년 460건에서 지난해 약 600건으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 2020.07.30(목)  |  조승원
  • 내달, 도내 3천 가구 대상 '사회조사' 실시
  • 제주도가 다음 한 달 동안 도내 3천 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해마다 실시하는 국가 승인 통계로, 도내 표본 3천 가구의 가구주와 만 15살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면담 방식으로 진행되며 삶에 대한 만족도와 가구 구성, 건강, 안전 등 71개 항목을 조사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조사 결과가 도정 정책을 수립하는 근거로 활용되는 만큼 도민의 협조를 부탁했습니다.
  • 2020.07.30(목)  |  조승원
  • [스크린월- 조승원R] '갈등' 지속
  • 국토부가 처음 제2공항 계획을 철회할 수 있다는 의견을 내비쳤습니다. 지난 24일 열린 공개토론회에서 김태병 국토부 공항항행정책관은 도민 다수의 의견이 수렴되면 결정을 받아들일 수 있다고 밝힌 겁니다. (국토부, 제2공항 철회 가능성 언급) 국토부 한 간부의 입에서 나온 말이지만 처음 정부로부터 철회 가능성이 언급됐습니다. 그렇지만 주민 의견수렴을 실제로 할지, 한다면 어떻게 할지 쉽게 결정될 일은 아닙니다. 정부는 정당한 절차를 밟은 국책사업을 반대에 부딪힐 때마다 주민투표를 할 수 없는 입장입니다. (정부, 국채사업마다 주민투표 안돼) 원희룡 도지사도 어제 도의회 긴급 현안질문에서 대안 없이 반대만을 위해서는 어떤 형태 의견수렴에도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원희룡 지사, "대안 없는 의견수렴 반대") 제2공항 반대측이 즉각 의견수렴을 독촉하는 가운데 제주도의회 제2공항 특위는 내일 회의를 열어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2020.07.29(수)  |  오유진
KCTV News7
03:32
  • "2공항 도민 의견 존중"…자기 결정권 어떻게?
  • 지난주 제2공항 쟁점 해소를 위한 공개토론회가 모두 마무리되면서 이제 제주도의회 차원의 도민 의견수렴 절차를 앞두게 됐습니다. 원희룡 지사가 찬반을 전제로 한 의견수렴에는 부정적인 가운데 국토부는 도민의견을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는데요, 도의회 갈등해소 특별위원회가 내일(30) 의견수렴 방식 등을 논의할 예정이어서 주목됩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2공항 찬성과 반대 측의 격론 끝에 마무리된 쟁점 해소 공개토론회. 공항 인프라 수요 예측과 현 공항 활용 가능성, 입지 선정 타당성 등 쟁점을 해소하기 보다는 찬반 양 측이 뚜렷한 입장차를 확인하는 데 그쳤습니다. 다만 국토교통부가 도민 의견수렴 결과를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 갈등 해결의 실마리는 제공했다는 평가입니다. <김태병 / 국토부 공항항행정책관> "제주도가 어떤 합리적, 객관적 방법을 가지고 '절대 다수가 반대하니 이 사업은 중단해 달라' 이렇게 요청하면 내부에 보고를 하고 절차를 거쳐서 의견을 반영하겠지만, 단순히 몇명이 의견을 제시한다든가 이러면 어렵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방식으로 도민 의견을 수렴할 방법을 찾아내주길 바란다며 제주에 숙제를 남겼습니다. 도민 의견을 모아낼 방법으로 주민투표와 숙의형 공론조사, 대규모 또는 심층 여론조사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일단 찬성과 반대를 전제로 한 여론수렴에는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특정 방식, 예를 들어 찬반을 묻거나 선호도를 물으려면 분명한 대안을 놓고 도민들에게 물어야 되는데 지금은 반대이지, 대안이 있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따라서 제주도의회 제2공항 갈등해소 특별위원회 차원에서 도민 의견수렴 작업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문희현 /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 공동대표> "도민의견 수렴 절차를 통해 도민의 뜻을 모으고 제2공항 추진 여부에 대해 도민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일만 남았다." 도의회 특위는 특정 방법을 상정해 놓기 보다는 적용 가능한 모든 수단을 열어놓고 논의한다는 방침입니다. 도민 의견수렴 방식을 정하기 위한 별도의 사전 여론조사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박원철 / 제주도의회 제2공항 갈등해소 특별위원장> "찬성이나 반대를 떠나서 도민들의 갈등 해소를 주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합리적이고 투명하게 객관적으로만 결정된다면 그게 도민 여론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의회 특위 활동 기한인 12월까지 남은 시간은 이제 약 4개월. 특위는 내일(30) 회의를 열고 사전 여론조사 실시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어서 도민의 자기 결정권 확보를 위한 앞으로 활동 방향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7.29(수)  |  조승원
  • 무급휴직자·프리랜서 '코로나 긴급생계비' 지원
  • 제주도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긴급 생계비를 지원합니다. 대상은 코로나 사태 이후 무급 휴직한 근로자나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프리랜서 등입니다. 제주도는 재산과 소득 기준을 충족하면 4인 기준 긴급생계비 123만 원과 3백만 원 한도로 의료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신청은 연말까지 양 행정시를 통해 이뤄집니다.
  • 2020.07.29(수)  |  김용원
  • 양 행정시, 사무관 승진심사 대상자 20명 선발
  • 제주도의 하반기 정기인사가 다음달 21일 단행될 예정인 가운데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5급 사무관 승진심사 대상자를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이번 사무관 승진 예정인원은 제주시 10명, 서귀포시 7명, 통합심사 대상자는 3명입니다. 양 행정시는 승진심사 대상자들로부터 자기기술서를 제출받은 후 내달 3일 면접심사를 진행하고 4일 승진의결자를 확정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20.07.29(수)  |  허은진
  • 도의회 2공항 특위, 도민 의견수렴 준비 착수
  • 제2공항 쟁점 해소를 위한 공개토론회가 마무리된 가운데 제주도의회 2공항 갈등해소 특별위원회가 도민 의견수렴 준비 절차에 착수합니다. 도의회 특위는 내일(30일) 오후 도의회에서 회의를 열고 향후 절차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현재 주민투표나 공론조사 등 다양한 도민 의견수렴 방식이 거론되는 가운데 도의회 특위는 사전 여론조사 등을 통해 의견수렴 방식을 결정하는 방법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도의회 특위는 확정된 여론수렴 방식을 통해 10월 전후로 2공항 사업에 대한 도민 의견을 모은 뒤 국회와 정부에 전달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0.07.29(수)  |  조승원
  • 한시적 긴급복지 지원제도 12월까지 연장
  • 제주도가 생계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한시적 긴급복지 지원제도를 당초 이달 말에서 12월까지 연장합니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것으로 지원 요건인 재산기준도 1억 1천 800만 원 이하에서 2억 원 이하로 조정됐습니다. 긴급복지 지원제도는 실직이나 휴업, 폐업 등으로 생계 유지가 곤란한 가구에 4인 가족 기준 123만 원을 지원하는 한시적 정책입니다. 한편 코로나19 사태 이후 생계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가구는 1천 600여 가구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400여 가구 늘었고 지원액도 5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20.07.29(수)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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