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성산읍, 해양폐기물 재활용은행 운영
  • 서귀포시 성산읍이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해양폐기물 재활용은행을 운영합니다. 성산읍은 바다환경지킴이가 수거한 해양폐기물 가운데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선별해 오늘(3일)부터 2주 동안 희망자에게 무료로 배부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선별된 폐기물은 플라스틱 부표와 폐목재 등 470여 개로 원래의 용도로 재사용하거나 인테리어 용품 등으로 재활용이 가능한 것들입니다.
  • 2020.08.03(월)  |  허은진
  • 제주시-오영훈 의원 간담회…"국비 확보 노력"
  • 제주시가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에 대한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제주시는 간담회에서 국민체육센터 건립과 동부공설묘지 자연장지 조성사업, 그리고 도시 우회도로 건설 사업 등 232억 원 규모의 현안 사업에 대해 정부와의 국비 절충에 함께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편 제주시는 오는 11일 송재호 의원과도 정책간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 2020.08.03(월)  |  김용원
KCTV News7
02:16
  • 중앙차로 도입 확대…국비 확보 어떻게?
  • 대중교통 체계 개편 3년 만에 제주도가 버스 중앙차로제 확대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3백억 원이 넘는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비 지원을 건의하고 있지만 정부는 근거가 없다며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버스 정시성 확보를 위해 도입했던 버스 중앙차로제. 현재 아라동부터 법원 그리고 제주시청 일대에 운영 중입니다. 2017년 중앙차로 도입 이후 버스 구간 속도와 이용객 수는 시행 전과 비교해 각각 42.4%, 28% 증가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제주도가 대중교통 개편 3년 만에 버스 중앙차로제 도입 구간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도입 예정 구간은 현재 가로변 차로로 운영중인 국립제주박물관부터 월산마을을 잇는 동서광로와 노형로 9km 아라초등학교부터 애조로를 잇는 달무교차로 1.6km 노선 입니다. 제주도는 내년부터 착공해 2023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관건은 재원입니다. 아라동과 시청 중앙차로 사업 예산보다 두배가 넘는 318억 원이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재정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 촉진법을 근거로 국비 지원을 건의하고 있지만 상황은 녹록치 않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버스 중앙차로 예산은 광역시 이상의 대도시를 제외한 지자체는 지원 근거나 사례가 없다며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제주도는 지방에서 대중교통 체계를 도입한 선도 지역인 만큼 법이나 제도를 개선해서라도 연말까지 국비 지원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제택 / 제주도 대중교통과장> "국비를 50% 확보해서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법령상 국토부의 지원 사례가 없다고 해서 부처에서 의견을 달리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관련 법을 일부 개정해서라도 지원 대상에 포함시켜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예산 확보가 더욱 어려워진 상황에서 얼마나 국비를 확보하느냐가 중앙차로 확대사업의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8.03(월)  |  김용원
KCTV News7
03:34
  • 공영주차장 임대료 뒤늦게 인하...처음부터 '무리'
  • 제주도가 교통난 해소를 위해 자동차 등록을 규제하는 차고지증명제를 본격 시행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특히 공영주차장 임대료를 지나치게 높게 책정하며 불만의 목소리가 컸었는데, 뒤늦게나마 이를 내리기로 했습니다. 처음부터 과도한 압박이 된 무리한 정책이라는 지적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지역에 운행중인 자동차는 지난 달 기준 38만9천여 대입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7%, 2천870대 증가한 수치입니다. 차고지증명제가 제주전역으로 확대 시행하기 전인 2년 전 2.1%의 증가율을 보인 것과 비교하면 절반 이상 감소했습니다. 이처럼 차고지 증명제 확대가 차량 증가 억제 효과를 가져왔지만 부작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차고지 확보가 어려운 자동차 소유주들이 사설 주차장이나 공영주차장에 연간 100만원 가량의 임차료를 주고 차고지를 임대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전례없던 추가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서민들의 불만이 커지자 제주도는 뒤늦게 공영주차장의 임대료를 20% 가량 내리도록 추진중이지만 주차면 공급의 한 축을 담당하는 사설주차장 업계 때문에 큰 폭의 가격 인하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강철남 / 제주도의원> "공영주차장 부분에서 (임대료를) 하향하는 부분을 검토중인데 30~40% 인하해서 사설주차장도 이용할 수 있고 공영주차장 이용에도 큰 어려움이 없도록 하는 방법 (등을 고민해야 합니다.)" 주차난 문제의 책임을 서민들이 뒤집어 쓰고 있다는 불만이 커지는 상황이지만 행정당국은 주차면 공급 확대같은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종전 무료로 운영되던 공영주차장을 유료화로 전환하는 등 수요 억제책만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이미 조성돼 있는 상가나 업무용 건물의 부설주차장 가운데 근로자의 퇴근 등으로 비어있는 주차장을 개방 공유하는 등의 유인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조언합니다. <송규진 / 전 제주교통연구소장> "지금 제주시 기준으로 보면 주차장 확보율이 98% 되는데요 건축물 부설 주차장까지 포함해서 그렇습니다. 전체적으로는 건축물 부설주차장이 차지하는 비율이 78% 되거든요." 10년 이상의 준비기간에도 주차 공간 대책없이 시행된 차고지 증명제는 자동차 증가 억제 효과보다 가뜩이나 어려운 서민들의 살림살이를 더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8.03(월)  |  이정훈
  • 제주도, 내일(3일)부터 공유재산 매각 기준 완화
  • 제주도내 공유재산 매각 기준이 내일(3일)부터 완화됩니다. 제주도는 기존 1필지 매각 가능 면적이 200제곱미터 이하였지만, '제주형 공유재산 관리시스템' 개정으로 용도지역에 따라 400 제곱미터 이하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유건물에 점유된 공유지 매각은 당초 주택인 경우만 한정됐던 것을 모든 건물로 확대했습니다. 단, 1필지 전체 공시지가 3천만 원 이하에, 행정 목적 사용 계획이 없어야 하고 분할 매각도 할 수 없습니다.
  • 2020.08.02(일)  |  김수연
  • 제주형 그린뉴딜 사업 국비예산 확보 총력
  • 제주도가 제주형 그린뉴딜 사업을 위한 국비 예산 확보에 나섭니다. 제주도는 한국판 뉴딜사업과 연계된 주요 사업인 제주형 그린뉴딜 사업과 제주 전기차 충전서비스 시범사업에 대한 정부의 국비 지원 요청을 위해 내일(3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도 4.3복합센터와 제주지식산업센터 건립, 중앙버스전용차로 시설 사업 등을 위한 국비 반영도 당부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0.08.02(일)  |  김수연
  • 제주시, 양식장 고수온 피해 대비 예방활동 강화
  • 제주시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양식어장 고수온 피해 대비 예방활동을 강화합니다. 제주시는 이를 위해 관계기관 합동 현장대응반을 운영해 피해예방 대응장비를 점검하고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할 계획입니다. 특히 현안사항 발생시 고수온 대응 T/F팀과의 협의를 통해 문제점들을 해소하고 보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제주시는 올해 초부터 고수온 대응이 취약한 양식장에 저감 물품을 보급하고 노후시설 개선을 지원했습니다.
  • 2020.08.02(일)  |  최형석
  • 서귀포시, 휴가철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 서귀포시가 여름 휴가시즌 탐방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산과 계곡에서의 불법행위 단속을 실시합니다. 서귀포시는 이를 위해 4개의 단속반을 편성해 평소 관리하는 산림 사업장은 물론 최근 유명세를 타고 있는 국유림 내 계곡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 2회 이상 단속을 실시합니다. 또 소나무재선충병 예찰용 드론 4대를 현장에 투입해 불법 형질 변경 등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합니다.
  • 2020.08.02(일)  |  최형석
  • 위클리 핫뉴스
  • 한 주간의 핫한 뉴스들을 모아보는 위클리 핫뉴스입니다. 이번 주에 화제가 된 뉴스들을 모아봤습니다. 먼저 월요일, 7월 27일..... { 4·3특별법 발의...21대 국회 통과 기대} 4.3 특별법 개정안이 이날 여.야 공동발의로 21대 국회에 제출됐습니다. 70여년 만에 유족들의 한이 풀릴지 주목됩니다. { 명부관리 소홀....한림 유흥주점 '고발' } 한림읍 확진자가 다녀간 유흥주점 관리인이 고발됐습니다. 고위험 시설인데도 명부관리를 소홀하는 업소들에 경종을 울렸습니다. 7월 28일 화요일 { 역대 최장 장마, 채소가격 급등 } 49일... 47년만에 역대 최장 기간 장마로 인해 농작물 피해가 심각합니다. 전국적으로 출하량이 감소하자 채소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19 피해 영업장, 손실보상 시작 }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가 영업손실을 본 사업장에 대한 보상이 시작됐습니다. 제주에도 100곳이 넘습니다. 7월 29일 수요일 { 중국발 저염분수 '비상'… 다음달 하순 영향 } 중국의 집중호우로 양쯔강의 저염분수 발생량이 평년의 두 배가 발생했습니다. 다음 달 중 하순쯤 제주 해상에 유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카메라포커스] 상인들 마스크 안써 ... 재래시장 방역 '구멍' }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재래시장 대부분에서 상인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는 실태를 취재했습니다.확진자가 나오면 역학조사도 힘들어 방역 사각지대가 되고 있습니다. 7월 30일 목요일 { 4·3 '곤을동' 복원 첫 발…부지 매입 추진 } 4.3 당시 소개작전으로 자취도 없이 사라진 마을들에 대한 복원이 시작됐습니다. 첫 사업으로 화북 곤을동 유적지 복원을 위해 사유지 매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 임대차법 통과 … 전세주택 '품귀' 우려 } 주택임대차 보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다음 달부터 시행됩니다. 세입자들의 주거 안정에 대한 기대도 크지만 제주에서 가뜩이나 보기 힘든 전세 매물을 앞으로 더 보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 위클리 핫뉴스였습니다.
  • 2020.07.31(금)  |  오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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