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3
  • 2공항 여론조사 계획 '보류'…의견수렴 '삐걱'
  •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한 제주도의회 차원의 도민 의견수렴 작업이 시작을 앞두고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도민의견수렴작업에 제주도가 부정적이기 때문입니다. 제주도의회 특위는 제주도에 도민의견수렴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정리해 달라며 일주일의 시간을 줬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2공항 쟁점 해소 공개토론회 이후 처음 열린 제주도의회 갈등해소 특별위원회 회의. 공개토론회를 통해 2공항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제공된 만큼 앞으로 도민 의견을 어떻게 모아나갈지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도의회가 구상한 활동 방향은 크게 2가지. 다음달 중 도민 의견수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이어 9월에는 의견수렴 방식을 결정해 실행에 들어간다는 구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계획의 건은 채택되지 못하고 상정 보류됐습니다. 도민 의견수렴 방식이나 주체를 놓고 도의회와 제주도가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도의회는 국토부에서 제주도가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방법으로 도민 의견을 수렴해 건의하면 반영하겠다고 밝힌 만큼 제주도는 의견수렴의 주체로서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원철 / 도의회 제2공항 건설 갈등해소 특별위원장> "최소한 도민의견 수렴 방은을 위한 여론조사 1단계까지도 같이 협조를 못하겠다면 곤란하고, 협력적 파트너라고 생각한다면 2단계까지 가면 더더욱 좋지만 1단계까지는 같이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봐요." 반면 제주도는 아직까지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대안을 찾지 못했지만 도의회 차원의 의견수렴 작업에는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상헌 / 제주도 공항확충지원단장> "찬반을 결정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불확실한 의견수렴 절차는 이행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의회와 의견수렴을 같이 하는 것에 대해서도 참여하기는 어렵습니다." 양 측이 입장차만 확인한 가운데 도의회는 일주일 안에 제주도가 의견수렴에 참여할지 여부와 함께 도정 차원의 의견수렴 방안이 있는지 제시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원희룡 지사가 최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찬반을 전제로 한 의견수렴에는 부정적인 의견을 밝혔던 만큼 현재 제주도의 입장이 뒤집힐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도의회 독자적으로 의견을 수렴해 국토부에 건의한다고 해도 국토부가 이를 수용할지도 불투명한 상황이어서 도의회 의견수렴 작업이 시작도 전에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7.30(목)  |  조승원
  • 자율주행차 시범 운행지구 지정 '업무협약' 체결
  • 제주도가 JDC, 민간 기술업체와 함께 자율주행차 시범 운행지구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오늘(30) 협약식에는 원희룡 지사와 문대림 JDC 이사장, 그리고 민간 업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자율주행차 상용화와 시범운행 지구 지정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다자 협약을 통해 제주도는 관련 사업의 국비 확보와 각종 인허가 업무를 지원하고 JDC와 민간 업체는 자율주행차 면허 취득과 실증단지 조성, 그리고 제조기술 확보 같은 연관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 2020.07.30(목)  |  김용원
  • 4·3 '곤을동' 복원 첫 발…부지 매입 추진
  • 4.3 당시 대표적인 잃어버린 마을인 제주시 화북동 곤을복 복원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최근 곤을동 사유지 30여 필지에 8천여 제곱미터를 매입하기 위해 감정평가를 마무리했습니다. 매입 예산으로 국비를 포함해 10억 원을 확보했으며 매도 의사가 있는 토지부터 순차적으로 매입해 복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4.3 유적지 가운데 지자체가 직접 부지를 매입하는 것은 이번 곤을동 유적지가 처음입니다.
  • 2020.07.30(목)  |  김용원
  • 도의회 특위, 추진계획 '심사 보류'…여론수렴 '삐걱'
  •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한 제주도의회 차원의 도민 의견수렴 작업이 시작을 앞두고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도의회 갈등해소 특별위원회는 오늘 오후 회의를 열고 갈등해소 방안 추진계획 채택의 건을 상정했으나 심사 보류했습니다. 본격적인 의견수렴을 앞두고 이번 4차례의 토론회 평가와 함께 향후 의견수렴방식에 대한 여론조사 내용을 골자로 한 안건이었지만 제주도가 이에 협조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특위는 앞으로 일주일 안으로 제주도 차원의 도민 의견수렴 방안과 도의회 의견수렴 작업에 동참할지 등에 대한 제주도의 입장을 밝혀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최근 원희룡 지사는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2공항 추진과 관련해 찬반을 전제로 한 의견수렴절차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 2020.07.30(목)  |  조승원
  • 제주도, 정부에 '제주권 질병대응센터' 설치 건의
  • 제주도가 정부에 제주권 질병대응센터 설치를 공식 건의해 성사될지 주목됩니다. 제주도는 유동 인구에 따른 질병 발생 관리가 중요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며 최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에 질병대응센터를 설치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리적 특성으로 감염병 환자가 발생하면 인력 관리와 자원 확보, 조직 운영 등을 자체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만큼 제주권 질병대응센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0.07.30(목)  |  조승원
  • 드림타워 '카지노산업 영향평가' 내달 심사
  • 다음달 준공 예정인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 대한 카지노산업 영향평가 심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사업자인 롯데관광개발은 최근 드림타워 카지노 이전과 관련해 카지노산업 영향평가 보고서를 제주도에 제출했습니다. 지난해 말 도의회를 통과한 카지노산업 영향평가 제도에 따른 첫 번째 적용 사례로, 롯데관광개발 측은 일자리 창출 3천100명, 매년 500억 원 이상의 관광진흥기금 납부, 본사 제주이전을 통한 지방세 납부 등 지역사회 기여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제주도는 심의위원회 15명을 구성해 다음주쯤 영향평가 보고서 심사에 들어가고 제출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심사 결과를 통보할 계획입니다.
  • 2020.07.30(목)  |  조승원
  • 저염분수 제주 유입 우려…해수부 대응 강화
  • 중국 남부지역 폭우로 인한 양자강 유출량이 증가해 제주 연안으로 저염분수 유입이 우려됨에 따라 정부가 대응을 강화합니다. 해양수산부는 현재 천리안위성과 자체 실시간 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저염분수 이동경로와 유입 현황을 모니터링하는 데 이어 다음달 4일 수산과학조사선 2척을 출항시켜 제주도 주변 해역에서 정밀 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현장조사에서는 수심별로 관측을 실시하고 저염분수의 이동경로를 추적하기 위해 표류부이 5기도 투하할 계획입니다. 중국 양자강은 현재 초당 7만톤 이상의 유출량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제주 남서쪽으로 360km 떨어진 동중국해에 저염분수가 형성돼 다음 달 중하순쯤 제주 연안에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0.07.30(목)  |  조승원
  • '도의원 인사청탁-성희롱-사적업무 금지' 명문화
  • 의회 공무원에 대한 도의원들의 인사청탁이나 개입, 성희롱, 사적업무 요구 금지 행위가 명문화됩니다.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은 최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제주도의회 윤리강령과 실천규범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특히 도의회 의원의 의회 공무원에 대한 임용이나 승진, 전보 등 인사개입과 청탁 행위를 직권남용 행위로 규정했습니다. 또 직무와 무관한 사적 업무를 요구하거나 각종 공용물의 개인적인 사용, 성적 굴욕감이나 혐오감을 주는 언행이나 행위 또한 금지하도록 명문화했습니다. 좌남수 의장은 의회 혁신 1호 조례라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0.07.30(목)  |  양상현
  • 제주시, 오영훈 국회의원 정책간담회 8월 3일 개최
  • 제주시가 한 차례 연기했던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를 다음 달 개최합니다. 제주시는 다음 달 3일 시청 회의실에서 오영훈 국회의원을 초청해 시정 주요 현안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갖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국민체육센터 건립과 송당지구 배수개선사업 등 6건에 대해 국비 지원과 제도 개선을 건의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송재호 의원과의 간담회도 다음 달 중으로 가질 예정입니다.
  • 2020.07.30(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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