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특위, 추진계획 '심사 보류'…여론수렴 '삐걱'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7.30 16:13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한
제주도의회 차원의 도민 의견수렴 작업이
시작을 앞두고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도의회 갈등해소 특별위원회는
오늘 오후 회의를 열고
갈등해소 방안 추진계획 채택의 건을 상정했으나 심사 보류했습니다.

본격적인 의견수렴을 앞두고
이번 4차례의 토론회 평가와 함께
향후 의견수렴방식에 대한
여론조사 내용을 골자로 한 안건이었지만
제주도가 이에 협조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특위는 앞으로 일주일 안으로
제주도 차원의
도민 의견수렴 방안과
도의회 의견수렴 작업에 동참할지 등에 대한
제주도의 입장을 밝혀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최근 원희룡 지사는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2공항 추진과 관련해
찬반을 전제로 한
의견수렴절차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기자사진
조승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