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염분수 제주 유입 우려…해수부 대응 강화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7.30 11:35

중국 남부지역 폭우로 인한 양자강 유출량이 증가해
제주 연안으로 저염분수 유입이 우려됨에 따라
정부가 대응을 강화합니다.

해양수산부는
현재 천리안위성과
자체 실시간 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저염분수 이동경로와 유입 현황을 모니터링하는 데 이어

다음달 4일 수산과학조사선 2척을 출항시켜
제주도 주변 해역에서
정밀 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현장조사에서는 수심별로 관측을 실시하고
저염분수의 이동경로를 추적하기 위해
표류부이 5기도 투하할 계획입니다.

중국 양자강은
현재 초당 7만톤 이상의 유출량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제주 남서쪽으로
360km 떨어진 동중국해에 저염분수가 형성돼
다음 달 중하순쯤
제주 연안에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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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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