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준공 예정인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 대한
카지노산업 영향평가 심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사업자인 롯데관광개발은 최근
드림타워 카지노 이전과 관련해
카지노산업 영향평가 보고서를 제주도에 제출했습니다.
지난해 말 도의회를 통과한
카지노산업 영향평가 제도에 따른 첫 번째 적용 사례로,
롯데관광개발 측은
일자리 창출 3천100명, 매년 500억 원 이상의 관광진흥기금 납부,
본사 제주이전을 통한 지방세 납부 등
지역사회 기여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제주도는
심의위원회 15명을 구성해
다음주쯤 영향평가 보고서 심사에 들어가고
제출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심사 결과를 통보할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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