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LPG 업계 차별대우 멈추고 생존권 보장하라"
  • LPG 생존권사수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4일) 제주도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LNG 보급으로 판매량이 감소하는 LPG 업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생존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LNG가 제주도 전체 공급을 담당하기는 불가능한 만큼 에너지원간 적절한 균형발전을 유도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관련 지원 조례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예산편성 집행 과정에서 제주도가 LNG 업계에만 편향적인 지원을 해왔다며 차별대우를 멈출 것을 촉구했습니다.
  • 2020.08.04(화)  |  김수연
  • 행정시, 휴가·인사철 공직기강 특별감찰
  • 행정시가 휴가와 인사철을 맞아 특별감찰을 실시합니다. 감찰기간은 이달 말까지로 근무시간 중 무단이탈이나 허위 출장 같은 복무규정 위반 사례 등을 감찰합니다. 업무 시 마스크 미착용이나 거리두기 미이행 같은 코로나 방역지침 위반 여부도 점검합니다. 행정시는 비위행위 적발시에는 수사기관에 고발조치할 방침입니다.
  • 2020.08.04(화)  |  김용원
  • 제주시, 이달 말까지 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
  • 제주시가 상반기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습니다. 대상은 지난 5월까지 신증축하거나 용도변경 또는 부속토지가 분할 합병된 개별주택 840호입니다. 주택가격 열람과 의견제출은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시청 세무과와 읍면동에서 가능합니다. 제주시는 한국감정원 재검증과 부동산가격 공시위원회를 거친 뒤 9월 말 최종 가격을 결정 공시합니다.
  • 2020.08.04(화)  |  김용원
KCTV News7
03:03
  • 지역화폐 10월 발행…'사용처 제한' 쟁점
  • 제주도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업체에서 쓸 수 있는 제주만의 지역화폐가 오는 10월 첫 선을 보입니다. 10% 할인된 금액으로 카드나 모바일 전자상품권에 충전해서 소비를 유도한다는 구상인데요, 대규모점포나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을 제한하도록 한다는 방침인데 벌써부터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사용처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에서 유통되는 상품권은 크게 3가지. 상인연합회가 발행하는 제주사랑상품권과 농협의 농촌사랑상품권, 정부 지원을 받는 온누리상품권이 연 평균 560억 원 규모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발행 주체와 사용처가 제각각인 데다 제주에는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화폐가 없다는 지적이 따라다녔습니다. 지자체가 발행해야만 정부 지원이 뒤따르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가 구상하고 있는 게 제주만의 지역화폐 발행입니다. 10% 할인된 금액으로 카드나 모바일 전자상품권을 충전하면 골목상권 또는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화폐입니다. 권면 금액은 5천 원부터 1만 원, 3만 원, 5만 원 4가지로 구성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10월 200억 규모 발행을 시작으로 내년 1천 500억 원, 2022년 2천 억 원까지 늘려간다는 방침입니다. 지역화폐가 발행되면 도내 소상공인 업체 9만 7천여 곳에서 소비가 촉진될 것으로 제주도는 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요즘처럼 재난지원금의 현금 지급 논란도 없어질 전망입니다. <이기택 / 제주도 소상공인.기업과장>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서 선순환 구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10월 목표로 모바일과 카드형으로 발행할 계획입니다." 그런데 지역화폐를 도입하기도 전부터 사용처를 두고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단란주점과 유흥주점을 비롯해 도박, 게임장 같은 사행업소에서 지역화폐 사용을 제한할 방침입니다. 대형마트나 프랜차이즈 직영점도 제한 업소에 포함시켰습니다. 이에 대해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정부의 코로나 지원금 지급 결과 소상공인 점포보다는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 매출이 오른 사실이 확인된다며 화폐 사용을 제한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박인철 / 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장> "정부의 재난안정기금 지원 시 소상공인 매장에는 큰 이득이 없고 하나로마트, 식자재마트만 큰 이득을 챙긴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진정으로 제주도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이라면 사용 규제 대상에 포함시켜줄 것을 (요구합니다.)" 제주도는 장기적으로 코로나 지원금이나 아동수당 같은 정책 자금과 지역화폐를 연계한다는 방침을 세운 가운데 사용처에 대한 의견 조율이 최대 과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8.03(월)  |  조승원
  • 제주 지역화폐 10월 첫 발행…올해 200억 규모
  • 제주 지역화폐가 오는 10월 처음으로 발행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10월부터 지역화폐를 발행하기로 결정하고 관련 조례를 입법예고했습니다. 지역화폐는 올해 200억 원을 시작으로 내년 1천500억 원, 2022년 2천억 원 규모로 발행됩니다. 권면금액은 5천 원부터 1만 원, 3만 원, 5만 원까지 4가지로 카드형과 모바일형 전자상품권으로 발행되며 대형마트나 유흥업소 등을 제외한 도내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제주도는 캐시백이나 포인트 적립 등 인센티브 방안을 수립하고 지역화폐 명칭도 공모할 계획입니다.
  • 2020.08.03(월)  |  조승원
  • 대중교통 중앙차로제 확대 추진…국비 확보 관건
  • 제주도가 대중교통 중앙차로제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국비 확보 여부가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내년부터 2023년까지 318억 원을 투입해 현재 가로변차로제가 적용 중인 동서광로 9km와 아라초등학교에서 달무교차로까지 1.6km 구간에 중앙차로제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대중교통 이용촉진법에 따라 국가가 사업비를 지원할 수 있는 조항을 들어 사업비 318억 원 가운데 절반을 국비로 지원받기로 하고 우선 내년 46억 5천만 원에 대해 중앙 절충에 나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토부가 유사한 지원 사례가 없다는 이유로 국비 지원에 난색을 표하고 있고 대도시권 광역교통 특별법에 포함된 지역을 우선 지원한다는 방침이어서 설득 논리 개발이 과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 2020.08.03(월)  |  조승원
  • 공영주차장 차고지 임대료 완화 추진
  • 공영주차장 차고지 임대료가 비싸다는 여론이 커지면서 제주도가 차고지용 임대료를 인하하기 위한 제도개선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공영주차장 차고지 임대료를 현행 95만 원에서 20% 정도 감면하도록 하는 주차장 관리 조례 개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 제주도 법제 부서에 심사를 요청했고, 빠르면 이달 안으로 조례 개정 작업을 마무리한 뒤 다음달 도의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공영주차장 차고지 임대는 지난해 7월부터 도입했지만, 비싼 임대료 때문에 지난 1년 간 실제 체결된 임대 계약 건수는 73건에 불과합니다.
  • 2020.08.03(월)  |  김용원
  • 도의회 농수축위, 5일 긴급 현안보고 실시
  • 제주도의회가 모레(5일), 제주도로부터 주요 현안에 대한 긴급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이날 업무보고에서 제주도 미래전략국과 일자리경제통상국, 농축산식품국, 해양수산국을 대상으로 최근 이슈가 되는 현안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합니다. 주요 안건은 정부의 한국형 뉴딜 사업 관련 제주도의 후속 계획을 비롯해 역대 최장 장마에 따른 농가 피해상황과 지원 대책 그리고 조만간 제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은 저염분수 대응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 2020.08.03(월)  |  김용원
  • 제주감귤박람회, '온라인·비대면' 행사로 개최
  •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제주감귤박람회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비대면 행사 위주로 개최됩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오는 11월 27일부터 12월 11일까지 보름 동안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열리는 제주감귤박람회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 박람회 사이트를 운영하고 라이브 방송 스튜디오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감귤 가공품 판매 기획전과 귤빛가요제, 드라이브스루 감귤 판매 등도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20.08.03(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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