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역화폐 10월 첫 발행…올해 200억 규모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8.03 10:23

제주 지역화폐가 오는 10월 처음으로 발행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10월부터 지역화폐를 발행하기로 결정하고
관련 조례를 입법예고했습니다.

지역화폐는 올해 200억 원을 시작으로
내년 1천500억 원,
2022년 2천억 원 규모로 발행됩니다.

권면금액은
5천 원부터 1만 원, 3만 원, 5만 원까지 4가지로
카드형과 모바일형 전자상품권으로 발행되며
대형마트나 유흥업소 등을 제외한
도내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제주도는 캐시백이나 포인트 적립 등
인센티브 방안을 수립하고
지역화폐 명칭도 공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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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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