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도내 읍면동주민센터에서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신청이 가능해집니다.
제주도는
운전면허증은 경찰서나 면허시험장에서 반납받고
교통비 지원은 읍면동에서 따로 처리하는 불편이 제기됨에 따라
다음달 3일부터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도내 만 65살 이상 고령운전자가
읍면동주민센터에 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면
교통비 10만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은
고령자 교통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부터 도입됐는데
실제 고령자 가해 교통사고는
2015년 460건에서
지난해 약 600건으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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