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어린이집에서의 부실 급식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모든 어린이집 내
배식과 식사공간에 CCTV 설치를 추진합니다.
원희룡 지사는
어린이집 식단표와
실제 배급식단, 과정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내 배식 또는 식사공간에 CCTV를 설치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현재 급식 이후 촬영한 사진이나 일지로만
급식 상태를 확인하는 한계가 있어
CCTV를 통해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취지입니다.
한편 제주도어린이집연합회는
조리사 인권 문제등 검토해야 할 사안이 많다며
CCTV 설치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