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더불어민주당, 원 지사 상대 긴급 현안질문 실시
  •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내일 예정된 제주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대권행보에만 집중하며 민생 현안과 도정 운영에 소홀한 원희룡 지사를 상대로 긴급현안질문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내일 긴급현안질문은 강성민. 홍명환. 강민숙 의원이 차례로 나서며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정책수립이나 노력 부족, 4.3 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제출에 따른 관심 부족, 인사 문제, 그리고 향후 재정운용 방향에 대해 질의하게 됩니다. 이에 대해 원희룡 지사가 어떤 답변을 내놓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 2020.07.27(월)  |  양상현
KCTV News7
02:18
  • 대학생과 함께 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관심'
  •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다양하게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주민과 대학생들이 손을 맞잡고 독특한 상품을 개발하는 사례가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마을의 특산품 활용에 대학생들의 참신한 의견을 더하는 것입니다. 마을의 새로운 소득원이 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문수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안성리 기록원 주방이 사람들로 북적 거립니다. 앳된 학생들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 모여 요리 연구에 몰두 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직접 기른 농산물을 어떤 상품으로 만들지 고민하는 자리입니다. <안담경 / 경희대학교 조리서비스 경영학과> "대정읍 특산물을 여러 가지 살펴 보니까 쿠키를 만들어 보자 했고 청보리 쿠키를 만들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즐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위해 대정읍 도시재생센터와 경희대학교가 손을 잡았습니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정읍 특산품인 마늘과 청보리, 방어 등을 활용한 가공품과 요리법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조리와 디자인, 경영 등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농사나 가게 운영 등을 하고 있는 지역 주민들은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의견을 주고 받습니다. 학생들과 마을 주민들의 시너지 효과로 근사한 상품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양명숙 / 서귀포시 대정읍> "아니 이게(특산품) 우리 주민들은 오일장 가면 늘 있는 건데 왜 이런 아이디어가 안 떠올랐을까... 정말 기발해서 그 자리에서 박수 쳤어요. 정말 좋다고..."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된 상품들은 앞으로 마을 관리 협동 조합을 통해 판매될 예정입니다. <우대식 /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1차 사업 상품을 가공해서 어떤 상품을 만드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마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함께 하는 마을 활성화 사업. 도시재생뉴딜 사업을 통해 달라질 마을의 모습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7.27(월)  |  문수희
  • [앵커 브리핑] '조직개편' 각자 입맛대로
  • 제주특별자치도의 행정조직은 시대에 발맞춰 사회가 요구하는대로 탄력적으로 변화를 요구받습니다. 제주도가 추진하는 비전과 역점을 두는 사업이 뭔지 조직개편을 보면 알 수 있는 이유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최근 제주도의 조직개편안은 적지 않은 실망을 안겼습니다. 과감한 조직 슬림화를 통해 '저비용 고효율' 체제로 전환한다는 목표는 반발여론을 눈치 보느라 1국 1과만 감축하는 미완에 그쳤기 때문입니다. 당면한 과제인 코로나 이후 시대를 어떻게 준비할지... 미래 전략 산업을 어떻게 육성할 지 ... 어떤 비전도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제주도의회의 대응도 문제입니다. 시설관리공단과 함께 논의한다는 이유가 표면적이지만 대권 행보에만 신경쓰는 원희룡 지사의 버릇을 고친다며 조직개편안 심사를 보류시켰습니다. 연말에 다시 심의한다는데 그렇게 여유가 있나요? 다음달 제주도의 하반기 인사가 코앞인데 현행 체제로 인사를 단행한다면 비대한 조직 안에서 승진 잔치는 불보듯 뻔합니다. 집행부가 제출한 조직개편안을 엄격한 심사를 통해 조정하던지, 아니면 부결시켜 새 개편안을 요구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코로나 대응과 포스트 코로나 준비는 이제 정부와 지자체 모두에게 국민과 주민의 사활이 걸린 가장 큰 현안이 됐습니다. 이를 준비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놓고도 집행부와 의회 모두 도민보다 자신들의 입장을 앞세우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 2020.07.27(월)  |  오유진
  • 4·3특별법 개정안 국회 발의…133명 공동발의
  • 제주 4.3 특별법 전부개정안이 21대 국회에 발의됐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오영훈 의원이 대표 발의했고 지역 국회의원 등 민주당 소속 의원 126명과 정의당 3명, 열린민주당 2명 그리고 미래통합당에서도 1명이 공동발의에 참여했습니다. 특히 정의조항을 개정하고 희생자 보상과 일반재판 범죄기록 삭제 같은 명예회복 규정 등을 주요하게 담았습니다. 오영훈 의원과 4.3 유족회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야 국회의원들의 공동발의로 특별법 통과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여야 합의로 개정안을 통과시켜달라고 국회에 호소했습니다.
  • 2020.07.27(월)  |  김용원
  • 코로나로 폐쇄했던 경로당 5개월만 '재개방'
  • 코로나19 사태로 폐쇄됐던 제주도내 경로당이 5개월 만에 재개방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어르신 휴식권 보장과 무더위 쉼터 운영을 위해 지난 2월 28일부터 폐쇄했던 도내 경로당 440여 곳을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 지역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서귀포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만 개방하며 발열체크와 명부 작성, 1미터 이상 거리두기 같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최근 확진자가 잇따라 나왔던 한림과 애월지역 경로당은 1주일 늦은 다음달 3일부터 개방합니다.
  • 2020.07.27(월)  |  김용원
  • 주요 현안업무 인력 재배치…코로나 대응 확충
  •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 대응을 비롯한 주요 현안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인력을 재배치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코로나 대응팀과 폐기물 관리팀에 3명씩 증원하고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인력을 2명 확충합니다. 또 제주지역 화폐발행 관리와 드론산업 분야에 각 1명을 배치합니다. 대신 정책기획관실 등 행정지원부서에서 10명을 감원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행정기구 설치와 정원 조례 시행규칙을 입법예고하고 이번 하반기 인사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 2020.07.27(월)  |  양상현
  • 송악산 정상부 출입제한 '1년 연장'
  •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 정상부에 대한 출입이 1년 더 제한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5년 동안 송악산 정상부 이외의 지역에서는 자연이 복원되고 있지만 정상부의 경우 송이층 식생 회복이 더뎌 다음달부터 내년 7월까지 자연휴식년제를 1년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표선면 성읍리 백약이오름 정상봉우리는 탐방객 답압으로 인해 훼손이 심각한 것으로 판단돼 다음달부터 2년 동안 신규로 출입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훼손이 가속화되고 있는 새별오름과 용눈이오름에 대해서는 오름 보전, 이용시설 설치 효과 등을 보면서 오는 12월쯤 출입제한 지정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 2020.07.27(월)  |  조승원
  • 내일부터 학교 밖 청소년 교육재난지원급 접수
  • 양 행정시가 내일(28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 교육재난지원금을 신청 받습니다. 제주도에 주소를 둔 만 7살에서 18살 이하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해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청소년 1인당 30만원 상당의 선불카드가 지원되고 대형마트와 온라인쇼핑몰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됩니다.
  • 2020.07.27(월)  |  허은진
  • 공공건축물 203곳 대상 '석면 실태조사'
  • 제주도가 도내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석면 실태조사에 들어갑니다. 조사 대상은 석면 면적이 50제곱미터 이상이거나 면적에 무관하게 분무재 또는 내화피복재 같은 석면 건축자재를 사용하는 공공 건축물 203곳입니다. 석면조사 결과의 기록 또는 보존 여부, 반년 단위로 실시하는 위해성 평가 준수 여부, 안전관리인 지정 여부 등을 점검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석면 전문기관과 함께 건축물 관리 상태와 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해 위반 건축물에 대해서는 행정 조치할 방침입니다.
  • 2020.07.27(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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